KBC 8뉴스

    날짜선택
    • 김영록 지사, 송미령 장관에게 특별교부세 지원 요청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구제역 긴급 방역 대응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17일) 송 장관과 면담을 갖고 백신접종 소독약품과 스트레스 완화제 등 구제역 조기 방역을 위해 21억 원의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하고 한우농가 사료비 인상 차액 지원 등 현안도 건의했습니다. 송 장관은 "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2025-03-17
    • 구제역 백신 접종 이번 주 내에 끝낸다
      【 앵커멘트 】 전남에서 처음 발생한 구제역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전남도와 일선 시·군이 차단 방역에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장관은 현장을 찾아 신속한 백신 접종을 독려했고, 방역당국과 사육농가들은 이번 주 내에 백신접종을 마칠 계획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13일 영암에서 구제역이 처음으로 발생한 이후 5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전남도는 그야말로 초비상 상태입니다. 가는 길목마다 방역 초소가 설치돼 24시간 차량 소독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구제역이 이틀 만에
      2025-03-17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5-03-16 (일)
      1. "나가게 해주세요" 이주노동자들의 절규..왜 도움 받지 못했나 2. 전남에 이민 외국인 급증..커지는 고충 덜어지나 3. 해상 경계 분쟁..'어장'→'해상 풍력'으로 확대
      2025-03-16
    • 본격 '꽃샘추위' 기승..아침 영하권
      일요일인 오늘 강한 바람과 함께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꽃샘추위가 이어졌습니다. 월요일인 내일(17일)도 맑은 가운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광주 0도를 비롯해 대부분 영하권으로 떨어지겠고, 낮 최고 기온도 5도~10도에 머물며 오늘보다 더 춥겠습니다. 특히 꽃샘추위로 도로 결빙 가능성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남 내륙과 해안 지역에 강풍특보가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꽃샘추위는 목요일 오후부터 풀리겠습니다.
      2025-03-16
    •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에 윤진호 전 행안부 안전소통 담당관 임명
      전라남도 신임 기획조정실장에 윤진호 행정안전부 안전소통 담당관이 임명됐습니다. 전남 강진 출신인 윤진호 신임 기획조정실장은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지방 고등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해 전라남도 정책기획관과 행안부 안전소통 담당관 등을 거쳤습니다.
      2025-03-16
    • '타선 폭발' KIA 시범경기 4연승..삼성에 11대 5 승리
      기아 타이거즈가 시범경기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 기아는 오늘(16)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와의 시범경기에서 주전선수들을 뺀 타선이 장단 19안타로 11점을 득점하며 11대 5로 이겼습니다. 기아는 시범경기 6경기에서 4승 2패, 최근 4연승을 달리며 KT에 이어 2위를 기록 중입니다. 기아는 내일(17)과 모레(18) 광주 홈에서 SSG랜더스와 2연전을 끝으로 시범경기 일정을 마치고, 오는 22일 광주에서 NC다이노스와 올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전을 합니다.
      2025-03-16
    • 광주 수창초 인근 아파트 2,600세대 재개발
      광주 북구 북동 수창초등학교 인근이 2천여 세대 아파트 단지로 재개발됩니다. 광주시는 16일 북동 도시 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과 정비계획 결정을 고시하고, 북동 일대 13만 6천㎡ 부지에 2,679세대 공동주택과 상업시설, 공원 등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인근 재개발로 인한 세대 수 증가에 대비해 수창초등학교는 시설을 확충하고 북동성당은 존치됩니다.
      2025-03-16
    • 박우량 신안군수·박홍률 목포시장 부인 27일 대법 선고..당선무효 갈림길
      항소심에서 직위 상실형을 선고받은 박우량 신안군수에 대한 대법원 선고가 오는 27일 내려집니다. 박 군수는 군청 임기제 공무원과 기간제 근로자 채용 과정에 청탁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을, 항소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같은 날 박홍률 목포시장의 부인에 대한 대법원 선고공판도 열립니다. 박 시장 부인 역시 선거법 위반 혐의로 2심에서 박 시장의 당선 무효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공직선거법상 당선자의 배우자가 선거법 위반으로 300만 원 이상의 벌금형을 확정받을 경우 당선은 무효 처리됩
      2025-03-16
    • 지리산 성삼재 부근, 눈길에 '관광버스 고립'
      오늘(16일) 오후 2시경 지리산 성삼재 휴게소 인근 도로에서 길이 미끄러워 관광버스가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례소방서 등 구조 당국이 2시간여 동안 염화칼슘 등으로 현장 제설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다행히 다친 승객은 없었지만 도로 통제로 이동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해당 구간은 지대가 높고 기상 영향을 많이 받는 '상습 통제 지역'으로 오전에 갑자기 눈이 내리면서 도로가 얼어붙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25-03-16
    • 해상 경계 분쟁..'어장'→'해상 풍력'으로 확대
      【 앵커멘트 】 그동안 지자체간 해상 경계 분쟁은 주로 '황금어장'을 놓고 벌인 갈등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완도와 제주도 간에는 '해상 풍력' 인허가를 두고 해상 경계 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갈수록 바다에 해상 풍력이 늘어나는 추세라는 점에서 이번 갈등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도의원들이 '사수도' 해역 관할권을 놓고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를 신청한 제주특별자치도를 성토하고 나섰습니다. 사수도는 제주 추자도에서 23.3km, 완도 소안도에서 18.5km 떨어진 무인도
      2025-03-16
    • 전남에 이민 외국인 급증..커지는 고충 덜어지나
      【 앵커멘트 】 전남지역에 이민 외국인들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농·어촌은 물론이고, 조선업 호황으로 외국인 근로자들의 유입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정착을 돕는 지원책은 아직 미흡한 실정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조선업 특수를 누리고 있는 영암 대불산단. 이곳 조선소에서 5년째 일하고 있는 캄보디아 출신 푸티아 씨는 적잖은 주거비 부담을 제외하면 대체로 안정적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 싱크 : 푸티아 /조선소 근무, 캄보디아 출신 - "한 달에 방세 38만 원, 전기 4만
      2025-03-16
    • "나가게 해주세요" 이주노동자들의 절규..왜 도움받지 못했나
      【 앵커멘트 】 지난달 영암의 한 축산업체에서 네팔인 이주 노동자가 사내 괴롭힘 탓에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의혹이 일었습니다. 그런데 이 이주 노동자가 지난해 10월 동료들과 함께 사장의 폭행을 증언한 영상을 촬영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누구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한 이들은 결국 경기도 외국인 센터로 전화를 한 건데요. 조경원 기자가 그 이유를 따져봤습니다. 【 기자 】 ▶ 싱크 : 람 (지난해 10월 21일 밤) - "이 돼지농장에 온 지 1주일 만에 사장님이 사무실에서 폭행했습니다. 이곳에 있기 싫습니다. 이 영상을 관련
      2025-03-16
    • 영암서 18km 거리 무안 한우농장서도 구제역 발생 '비상'
      영암에 이어 무안에서도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무안군 일로읍의 한 한우농장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돼 정밀 조사한 결과 소 3마리가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라남도는 농식품부와 협의해 기존 발생지가 아닌 신규 시군 발생으로 해당 농가 69마리 모두 살처분하고 반경 3km 이내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전남에서는 앞서 지난 14일과 15일 영암군의 한우농가 4곳에서 구제역이 확인된 데 이어 18km 떨어진 무안에서 5번째 확진이 나오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구제역 청정지역'을 유지해
      2025-03-16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5-03-15 (토)
      1. 광주서 탄핵 촉구 열기 고조..상경 투쟁도 나서 2. 구제역 발생 한우농장 확산에 방역 '비상' 3. 실학 정신 꽃피운 백련사 동백숲 명승지로 부상
      2025-03-15
    • 강진군 영화관 4월 중순 개관..30여 년만에 재개관
      강진군에 영화관이 30여 년 만에 다시 생깁니다. 다음 달 중순 개관할 강진영화관은 지난 1990년대 초 강진극장이 폐업한 이후 30년 만에 영화관이 다시 생기는 것으로, 최신 영화를 2개관 88석 규모에서 상영할 예정입니다. 강진군은 영화관이 단순히 영화를 상영하는 공간을 넘어 문화적 소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5-03-15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