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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 맛있으면 0cal?..그게 아니래요 ㅠㅠ
      #1. 겨울철 길거리 음식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붕어빵 아닐까요? 일명 몸통파와 꼬리파로 나뉘는데, 요즘은 슈크림과 초코 붕어빵 등이 등장하면서 소스파로 나눠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붕어빵 1개 열량은 약 120kcal로, 생각 없이 2~3개를 먹으면 밥 한 공기 칼로리를 뛰어넘는 건 시간문젭니다. #2. 호호 불어 한 입 베어 물면 달달한 맛이 입안 가득 퍼지는 호떡. 꿀 호떡뿐 아니라 씨앗호떡 등 종류도 다양한데, 기름에 튀기기 때문에 한 개에 약 250kcal로 고열량인데요
      2018-11-15
    • [카드뉴스] '우유남ㆍ녀'..누가 다 만들어 낼까?
      #1. 룸곡옾눞, 갑분싸, TMI 등은 올해 초부터 많이 쓰였던 신조어들로 이미 알고 계시죠? 이렇게 익숙해질만 하면 새로운 신조어들이 나타나는데, 저 또한 모르는 게 많습니다. #2. '내또일', '내또출'이란 말 들어보셨나요? '내또일'은 대학생들이 1교시 수업이 있는 전날 거의 울면서 하는 말인 '내일 또 1교시야'라는 말의 줄임말이고요. 직장인 버전으로는 '내일 또 출근이야'라는 말을 줄여 '내또출'이라고 한다네요. #3. 팀 과제를 하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일명 무임
      2018-11-15
    • <11/16(금) 모닝730 행복한 문화산책> 특허 죽피화 展
      【 앵커멘트 】 한쪽에 마른 잎들이 쌓여 있습니다. 모두 죽순이 대나무로 자라면서 벗겨지는 대나무 껍질인데요. 이 위에 그림을 그린다는 생각, 해보셨나요? 광주 금봉미술관에서는 대나무 껍질을 사용한 다채로운 작품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화사한 색감이 돋보이는 이 작품. 남해에 있는 명소를 대나무 껍질이라는 독특한 소재 위에 아름답게 그려냈습니다. 이 작품 역시 대나무 껍질 위에 무등산을 그린 작품인데요. 이 밖에도 다양한 소재 위에 그려진 70여 개의 작품을 감상
      2018-11-15
    • 2018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 28일 개막
      제8회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이 오는 28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막합니다. "알고리즘 소사이어티, 기계-신의 탄생"을 주제로 인공지능과 가상현실에 기반한 미디어아트를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 씨 등 8개국 작가 61명이 참여합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복합 2관과 미디어월에서 모두 37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행사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열흘입니다.
      2018-11-14
    • 2018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 28일 개막
      제8회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이 오는 28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막합니다. "알고리즘 소사이어티, 기계-신의 탄생"을 주제로 인공지능과 가상현실에 기반한 미디어아트를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 씨 등 8개국 작가 61명이 참여합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복합 2관과 미디어월에서 모두 37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행사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열흘입니다.
      2018-11-14
    • 2018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 28일 개막
      제8회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이 오는 28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막합니다. "알고리즘 소사이어티, 기계-신의 탄생"을 주제로 인공지능과 가상현실에 기반한 미디어아트를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 씨 등 8개국 작가 61명이 참여합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복합 2관과 미디어월에서 모두 37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행사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열흘입니다.
      2018-11-14
    • [카드뉴스] '보물섬'ㆍ'작은 대머리' 정류장을 아시나요
      #1. 강원도 태백에는 권춘섭 집 앞이라는 버스 정류장이 있는데, 원래 이름은 권상철 집 앞이었습니다. 권상철 씨의 아내가 암 진단을 받아 매일 병원을 통원해야 했는데, 정류장이 너무 멀리 떨어져 있었습니다. 안타깝게 여긴 주민들의 요청으로 집 근처에 정류장이 만들어졌지만, 마땅한 이름이 없어 권상철 씨의 이름을 붙인 건데요. 지금은 아들 이름을 따 권춘섭 집 앞이라는 정류장이 됐습니다. #2. 경기도 포천엔 욕쟁이 할머니란 이름의 정류장도 있는데, 바로 옆에 욕쟁이 할머니가 운영하는 식
      2018-11-14
    • <11/15(목) 모닝730 위크앤라이프> 가을 분위기 물씬! '영산강 서창들녘'
      영산강 서창들녘에 수많은 억새가 모여 은빛 물결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억새는 화려하진 않지만, 가을 하면 떠오르는 식물 중 하나인데요. 생김새는 물론 피고 지는 계절까지 갈대와 비슷해 구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억새와 갈대를 구분하기 가장 쉬운 방법은 서식지인데요. 억새는 산이나 들처럼 양지가 바르고 마른 땅에서 자라고요. 갈대는 호수나 저수지 같은 물가에서 자랍니다. 또, 갈색을 띠는 갈대와 달리 억새는 은빛이나 흰색을 띤다고 하네요. 햇빛에 비친 억새는 마치 눈꽃이
      2018-11-14
    • 광주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선정 4년...표류
      【 앵커멘트 】 광주가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 선정된 지 4년이 지났습니다. 올해 말 재선정 심사를 앞두고 있는데요. 뚜렷한 지향점을 찾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2014년 12월 유네스코가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 광주를 선정한 가장 큰 이유는 5.18 민주화운동을 비롯한 역사적 특수성이었습니다. 즉 광주가 미디어아트 대표 도시로서 민주·인권의 가치를 구현하길 기대했던 건데, 4년이 흐른 현재 이러한 역할이 잘 수행되고 있을까. 유네
      2018-11-14
    • 광주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선정 4년...표류
      【 앵커멘트 】 광주가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 선정된 지 4년이 지났습니다. 올해 말 재선정 심사를 앞두고 있는데요. 뚜렷한 지향점을 찾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2014년 12월 유네스코가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 광주를 선정한 가장 큰 이유는 5.18 민주화운동을 비롯한 역사적 특수성이었습니다. 즉 광주가 미디어아트 대표 도시로서 민주·인권의 가치를 구현하길 기대했던 건데, 4년이 흐른 현재 이러한 역할이 잘 수행되고 있을까. 유네
      2018-11-13
    • 광주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선정 4년...표류
      【 앵커멘트 】 광주가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 선정된 지 4년이 지났습니다. 올해 말 재선정 심사를 앞두고 있는데요. 뚜렷한 지향점을 찾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2014년 12월 유네스코가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 광주를 선정한 가장 큰 이유는 5.18 민주화운동을 비롯한 역사적 특수성이었습니다. 즉 광주가 미디어아트 대표 도시로서 민주·인권의 가치를 구현하길 기대했던 건데, 4년이 흐른 현재 이러한 역할이 잘 수행되고 있을까. 유네
      2018-11-13
    • 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 세계 파워미술인 66위 선정
      김선정 광주비엔날레 재단 대표이사가 세계 파워미술인 66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영국의 현대미술잡지 아트리뷰는 김선정 대표가 아시아에서 가장 주목받는 예술행사인 2018 광주비엔날레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며 전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미술인 66위로 선정했습니다. 올해 국내 미술인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이름을 올린 김선정 대표는 지난해 같은 평가에서 72위를 기록했습니다.
      2018-11-13
    • 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 세계 파워미술인 66위 선정
      김선정 광주비엔날레 재단 대표이사가 세계 파워미술인 66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영국의 현대미술잡지 아트리뷰는 김선정 대표가 아시아에서 가장 주목받는 예술행사인 2018 광주비엔날레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며 전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미술인 66위로 선정했습니다. 올해 국내 미술인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이름을 올린 김선정 대표는 지난해 같은 평가에서 72위를 기록했습니다.
      2018-11-13
    • [카드뉴스] 최강 한파 이겨낼 겨울 핫템
      #1. 혹시 짱구 집 거실에 있는 탁자 기억하시나요? 만화가 떠오를 정도로 똑같이 생긴 이 탁자는 '코타츠'라는 보온 탁자인데요. 테이블 아래에 히터가 달려 있고, 이불이 온기를 막아주는데, 다리를 넣고 앉으면 땀이 날 정도라고 합니다. #2. 겨울철 귀가 떨어져 나갈 것 같은 추위 경험 한 번쯤 해보셨죠? 그럴 때 간절히 생각나는 귀마개! 요즘 귀마개는 블루투스가 지원돼 음악 감상은 물론 통화도 가능한데요. 보온과 편리성을 한 번에 가지고 있습니다. #3.
      2018-11-13
    • <11/14(수) 모닝730 청년이 뛴다> 청국장 초콜릿 창업
      녹인 설탕을 입힌 아몬드와 불에 중탕시키고 있는 초콜릿. 평범한 디저트를 만드는 것 같아 보이지만, 여기에는 특별한 재료가 들어가는데요. 바로 청국장입니다. 청국장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특유의 냄새가 나는 것 같은데 어떤 맛일까요? 어렸을 때부터 위와 장이 좋지 않아 건강식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는 문종연 대표. 특히 청국장을 먹으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합니다.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다는데요. 청국장 냄새 때문에 꺼려 하는 사람들이 많아 어떻게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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