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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하면 제주도..진도 5위
      국민 10명 가운데 3명 이상은 섬 또는 섬 주변 도시에 살고 싶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도서발전연구회가 조사한 결과 섬 하면 떠오르는 섬으로 응답자의 59.8%가 제주도를 꼽았고 이어 독도,강화도, 울릉도에 이어 진도가 5위를 기록했습니다. 가 본적이 있는 섬으로는 역시 제주도가 41.1%로 가장 많았고 2위 경상도에 이어 전라도가 15.4%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도서발전연구회가 한국여론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8일 전국 성인남여 1천명을 대상으로 무선자동응답방식으로 실시했고 95.
      2018-12-12
    • 섬하면 제주도...진도 5위
      국민 10명 가운데 3명 이상은 섬 또는 섬 주변 도시에 살고 싶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도서발전연구회가 조사한 결과 섬 하면 떠오르는 섬으로 응답자의 59.8%가 제주도를 꼽았고 이어 독도,강화도, 울릉도에 이어 진도가 5위를 기록했습니다. 가 본적이 있는 섬으로는 역시 제주도가 41.1%로 가장 많았고 2위 경상도에 이어 전라도가 15.4%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도서발전연구회가 한국여론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8일 전국 성인남여 1천명을 대상으로 무선자동응답방식으로 실시했고 95.
      2018-12-12
    • [카드뉴스]두 얼굴의 전기장판, 올바른 사용법은?
      #1. 추워진 날씨에 전기장판의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분들, 많을 텐데요. 겨울철 없으면 안 될 것 같은 전기장판! 제대로 사용하고 계신가요? #2. 오늘 내가 쓰고 있는 전기장판에 KC 안전 인증 마크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마크가 없는 경우 국가에서 인증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불꽃 스파크가 튀는 등 안전에 취약할 수 있습니다. #3. 겨울을 제외하고 잘 사용하지 않는 전기장판은 오랜 시간 보관해뒀을 텐데요. 혹시 접어서 보관하거나 장판 위에 무거운 물건을 올려놨다면
      2018-12-12
    • [카드뉴스] 2019년 연차 쓰기 좋은 날은?
      #1. 올해 휴일은 모두 69일이었는데요. 내년 휴일은 올해보다 3일 줄어든 66일입니다. 그래도 주 5일 일한다면, 104일의 주말과 13일의 공휴일로 모두 117일을 쉴 수 있습니다. #2. 올해 연차가 남아 있다면 12월의 마지막 날에 사용하는 건 어떠세요? 1월 1일이 화요일이기 때문에 31일 날 연차를 쓴다면 주말부터 화요일까지 4일간의 휴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1월은 새해 첫날을 빼고 쉬는 날이 없기 때문에 꼭 이날을 노려보세요! #3. 설날은
      2018-12-12
    • <12/12(수)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오늘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어제보다 조금 더 추워지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임혜정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오늘 출근길에는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어제까지 내린 눈비가 얼어붙은 곳이 많고, 아침까지 안개도 짙게 끼겠는데요. 오늘은 시간을 충분히 갖고 서행 운전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 예년과 비슷하겠지만, 광주와 곡성을 비롯한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권에서 출발하고 있습니다.
      2018-12-12
    • [날씨] 맑지만 강추위..곳곳 빙판길
      오늘 출근길에는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어제까지 내린 눈비가 얼어붙은 곳이 많고, 아침까지 안개도 짙게 끼겠는데요. 오늘은 시간을 충분히 갖고 서행 운전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 예년과 비슷하겠지만, 광주와 곡성을 비롯한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권에서 출발하고 있습니다. 찬바람까지 불면서 체감 추위는 더 크겠는데요. 나오실 때는 든든한 옷차림으로 체온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낮 기온도 어제보다 조금 내려가서 종일 춥겠습니다.
      2018-12-12
    • 국립국악원 광주 분원 유치 '청신호'
      【 앵커멘트 】 인재 유출이 끊이지 않는 지역 국악계의 가장 큰 숙원사업은 국립국악원 광주 분원 유치인데요. 관련 예산안이 최근 국회 예결위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보도에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남도 국악의 산실 전남대학교 예술대학입니다. 국악의 인기가 갈수록 떨어지면서 국악과 정원이 25% 가까이 줄었습니다. 전통을 이을 학생 수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렵게 양성된 지역 국악 인재의 유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악 관련 일자리를 찾아
      2018-12-12
    • 국립국악원 광주 분원 유치 '청신호'
      【 앵커멘트 】 인재 유출이 끊이지 않는 지역 국악계의 가장 큰 숙원사업은 국립국악원 광주 분원 유치인데요. 관련 예산안이 최근 국회 예결위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보도에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남도 국악의 산실 전남대학교 예술대학입니다. 국악의 인기가 갈수록 떨어지면서 국악과 정원이 25% 가까이 줄었습니다. 전통을 이을 학생 수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렵게 양성된 지역 국악 인재의 유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악 관련 일자리를 찾아
      2018-12-12
    • 국립국악원 광주 분원 유치 '청신호'
      【 앵커멘트 】 인재 유출이 끊이지 않는 지역 국악계의 가장 큰 숙원사업은 국립국악원 광주 분원 유치인데요. 관련 예산안이 최근 국회 예결위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보도에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남도 국악의 산실 전남대학교 예술대학입니다. 국악의 인기가 갈수록 떨어지면서 국악과 정원이 25% 가까이 줄었습니다. 전통을 이을 학생 수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렵게 양성된 지역 국악 인재의 유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악 관련 일자리를 찾아
      2018-12-11
    • [카드뉴스] 겨울 하면 생각나는 간식
      #1. 노란 속살을 자랑하는 군고구마는 호호 불어 한 입 베어먹으면 입안 가득 단맛이 퍼지는데요. 한 끼 식사 대용으로도 충분하고, 얼음 동동 동치미와 함께 먹으면 그야말로 꿀맛입니다. 요즘 군고구마 파는 곳을 찾기 힘들어 좌절했다면, 편의점으로 향해보세요. 쉽게 맛있는 군고구마를 구할 수 있으니까요. #2. 겨울이 되면 역세권 저리 가라 하는 붕세권이 등장합니다. 바로, 집 근처에 있는 붕어빵 파는 곳을 말하는데요. 팥은 물론 초코, 슈크림, 피자 붕어빵 등 종류도 다
      2018-12-11
    • 호남대 개교 40주년 기념 2018 봉사한마당 열려
      호남대학교가 개교 40주년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봉사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호남대학교는 2018 사랑나눔 행복드립 행사를 마련하고 교직원과 학생 등 2백여 명이 함께 만든 김장 김치를 새터민을 비롯한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했습니다.
      2018-12-11
    • 담양군 남면 주민 72% "가사문학면" 지명 변경 찬성
      담양군 남면 주민의 72%가 지명 변경 추진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냈습니다. 담양군이 지난 6일부터 사흘간 남면 주민 7백7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전체의 72.4%가 가사문학면으로 지명을 변경하는데 찬성의 뜻을 나타냈고 24%는 반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담양군은 지난 달부터 방위에 기초한 일제식 지명인 남면을 지역의 개성을 담은 가사문학면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8-12-11
    • 한국 갯벌 세계유산 등재...8개 지자체 맞손
      한국의 갯벌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서남해안 8개 지방자치단체가 손잡고 나섰습니다. 서남해안 갯벌 세계유산 등재추진단은 충남에서 전남북과 충남도,순천,보성,신안 등 8개 자치단체와 '한국의 갯벌 세계 유산 등재 및 보호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추진단은 이들 8개 지역 갯벌 천 제곱킬로미터 구역에 세계에서 가장 두꺼운 펄 퇴적층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고 특히 멸종위기 종이 많이 서식하고 있다는 점을 내세워 세계 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8-12-11
    • 한국 갯벌 세계유산 등재...8개 지자체 맞손
      한국의 갯벌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서남해안 8개 지방자치단체가 손잡고 나섰습니다. 서남해안 갯벌 세계유산 등재추진단은 충남에서 전남북과 충남도,순천,보성,신안 등 8개 자치단체와 '한국의 갯벌 세계 유산 등재 및 보호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추진단은 이들 8개 지역 갯벌 천 제곱킬로미터 구역에 세계에서 가장 두꺼운 펄 퇴적층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고 특히 멸종위기 종이 많이 서식하고 있다는 점을 내세워 세계 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8-12-11
    • 한국 갯벌 세계유산 등재...8개 지자체 맞손
      한국의 갯벌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서남해안 8개 지방자치단체가 손잡고 나섰습니다. 서남해안 갯벌 세계유산 등재추진단은 충남에서 전남북과 충남도,순천,보성,신안 등 8개 자치단체와 '한국의 갯벌 세계 유산 등재 및 보호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추진단은 이들 8개 지역 갯벌 천 제곱킬로미터 구역에 세계에서 가장 두꺼운 펄 퇴적층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고 특히 멸종위기 종이 많이 서식하고 있다는 점을 내세워 세계 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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