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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9(목) 모닝730 날씨2
      오늘도 낮 동안에는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온도 어제보다 조금 더 오르겠는데요. 하지만 아직까지 아침과 저녁으로는 기온이 낮아서 서늘합니다. 10도 안팎까지 벌어지는 일교차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광주가 11도, 여수는 14도로 어제보다 3도가량 높게 출발했고요. 한낮기온은 광주가 24도, 목포 21도, 여수는 2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늘 공기질은 좋아서 바깥 활동 하는 데 큰 무리 없겠습니다. 광주, 전남의 미세먼지 농
      2019-05-09
    • 5/9(목) 모닝730 날씨1
      오늘도 낮 동안에는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온도 어제보다 조금 더 오르겠는데요. 하지만 아직까지 아침과 저녁으로는 기온이 낮아서 서늘합니다. 10도 안팎까지 벌어지는 일교차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광주가 11도, 여수는 14도로 어제보다 3도가량 높게 출발했고요. 한낮기온은 광주가 24도, 목포 21도, 여수는 2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늘 공기 질은 좋아서 바깥 활동 하는 데 큰 무리 없겠습니다. 광주, 전남의 미세먼지
      2019-05-09
    • 아시아문화전당, 시민과 함께보는 인권영화 상영
      5.18 39주년을 맞아 광주지역 고등학생들이 인권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영화감상과 토크콘서트가 마련됐습니다. 아시아문화전당과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는 문화전당 시네마테크에서 광주지역 고등학생 백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권영화 '나는 부정한다'를 감상하고, 경희대 이택광 교수와 인권에 대한 생각을 나눴습니다. 기념일인 18일에는 한국언론학회와 함께 '노동자뉴스제작단' 활동에 대한 토크콘서트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2019-05-08
    • 5/8(수) 모닝730 굿모닝 스포츠
      【 앵커멘트 】 기아가 쫓고 쫓기는 혈투 끝에 아쉬운 패배를 당했습니다. 어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3대 4로 역전당한건데요. 뼈아픈 송구 실책이 승패를 갈랐습니다. 어제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CG1 데뷔 처음으로 1군에 등판한 강이준은 3.1이닝을 2실점 하며 무난한 투구를 보였습니다. 타선에선 7회 초 한승택이 2대2 동점을 만들었고, 9회 초 볼넷으로 한점을 추가했지만 더 이상의 득점은 없었습니다. #CG2 타구장 소식입니다. SK가
      2019-05-08
    • 영화배우 유해진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홍보대사 위촉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 홍보대사에 영화배우 유해진 씨가 위촉됐습니다. 광주시는 인간적인 이미지로 사랑을 받는 유해진 씨가 '휴머니티'를 주제로 한 디자인비엔날레의 이미지와 적합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9월 7일 개막하는 제8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55일간 광주비엔날레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에서 열립니다.
      2019-05-07
    • [위크앤라이프] 곡성 추억여행
      어린 시절을 떠올릴 수 있게 해주는 추억은 누구에게나 반가운 존재죠? 1960년대를 그대로 옮겨온 듯한 모습의 기차역. 역 앞엔 추억의 골목이 보이고, 옛 애환과 그 당시 모습이 곳곳에 서려 있습니다. 곡성군 오곡면에 위치한 '옛 곡성역'입니다. 폐쇄된 역사를 중심으로 섬진강 기차마을과 레일바이크 등 다양한 관광지가 조성돼 있는데요. 새로 지어진 곡성역보다 더 많은 사람을 모으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기차역 안엔 오랜 기억을 되살리는 옛 모습 그대로의 승강장이 있는데요.
      2019-05-07
    • 담양대나무축제 폐막..53만여 명 다녀가
      담양대나무축제가 어제(6일) 폐막식을 끝으로 엿새간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대숲에 물들다, 담양에 반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올해 축제에는 주민과 외국인을 포함해 관광객 53만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관광객들은 대나무향 가득한 죽녹원을 걸으며 봄을 만끽하고, 대소쿠리 물고기잡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즐겼습니다.
      2019-05-07
    • 5/7(화) 모닝730 날씨2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 오늘 쾌청한 봄 날씨가 예상됩니다. 하지만 일교차는 크게 벌어지겠는데요. 오늘 아침 광주는 7도에서 출발했지만, 한낮에는 2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15도 안팎까지 벌어지는 일교차에 건강 잃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아침기온이 평년보다 낮았는데요. 목포가 8도, 여수는 11도에서 출발했고요. 한낮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20도를 웃돌겠습니다 한편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는 무척 건조합니다. 광
      2019-05-07
    • 5/7(화) 모닝730 날씨1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 오늘 쾌청한 봄 날씨가 예상됩니다. 하지만 일교차는 크게 벌어지겠는데요. 오늘 아침 광주는 7도에서 출발했지만, 한낮에는 2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15도 안팎까지 벌어지는 일교차에 건강 잃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아침기온이 평년보다 낮았는데요. 목포가 8도, 여수는 11도에서 출발했고요. 한낮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20도를 웃돌겠습니다. 한편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는 무척 건조합니다. 광
      2019-05-07
    • 시민 토론으로 뽑는 광주 대표음식
      【 앵커멘트 】 광주는 어디를 가더라도 풍부한 먹거리와 맛집들이 있지만 대표 음식을 꼽으라면 선뜻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광주시가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광주를 대표하는 음식 선정에 나섰는데요. 설문조사로 선정된 9가지 대표음식 가운데 시민들이 직접 최종 대표음식을 뽑게 됩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흰 쌀밥에 한 상 가득 담긴 밑반찬, 고기, 생선요리에 국물까지 더해진 푸짐한 전라도 한정식. 갈아 넣은 돼지고기를 특제 양념에 푹 재워 석쇠에 구운 송정떡갈비.
      2019-05-06
    • 5/6(월) 모닝730 굿모닝 스포츠
      【 앵커멘트 】 어제 기아는 NC와의 경기에서 3대 10으로 패하면서 2연패에 빠졌습니다. 선발 터너가 경기 초반부터 7점을 내주며 무너진 건데요. 어제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만나 보시죠. 【 기자 】 #CG1 선발 터너는 2이닝 동안 7피안타 7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타선에선 5회 김선빈의 적시타가 터지면서 1점을 보탰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CG2 타구장 소식입니다. SK가 롯데와의 주말 3연전을 싹쓸이 하면서 4연승을 달렸습
      2019-05-06
    • [수영기획]극한의 철인 경쟁 수영 마라톤
      【 앵커멘트 】 '평화의 물결 속으로'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획보도 오늘은 철인 경쟁이 펼쳐질 오픈워터 수영 종목을 소개합니다. 망망대해를 헤치며 최대 5시간 이상 쉬지 않고 펼쳐지는 바다 수영. 이번 수영대회 종목 중 유일하게 바다에서 진행되는 오픈워터 경기는 '수영 마라톤'으로 불립니다. 가장 짧은 코스는 5km, 가장 긴 코스는 무려 25km나 되는데 말 그대로 극한의 상황을 이겨내야 하는 철인들의 무한 경쟁입니다. 아름다운 여수 앞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질 수영 마라톤
      2019-05-05
    • 가정의 달 황금연휴..즐길거리 풍성
      【 앵커멘트 】 내일은 어린이 날입니다. 자녀들과 어디를 갈까 고민 많으실 텐데요. 광주와 전남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는 축제와 문화행사가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 기자 】 몽골의 전통의상 '델'을 입은 어린이가 전통 놀이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온 신경을 집중해 제기를 차보지만, 발을 떠난 제기는 자꾸만 멀리 달아납니다. ▶ 인터뷰 : 박서준 / 서울특별시 성북구 - "(다른 나라의) 옷을 입고 제기차기를 해서 새로운 느낌이 들었어요"
      2019-05-04
    • 광주 북구청 '5월 즐겨봐樂' 페스티벌 개최
      광주 시화문화마을에서 광주 북구청 주최로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꿈과도전은 시화문화마을 잔디밭에서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풍물패 공연과 마술 등 다양한 볼거리와 전통놀이와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행사를 가졌습니다. 광산구 한가족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사진동호회 회원들이 지역 노인들의 장수 사진을 찍어주고, 안마 봉사를 실시했습니다.
      2019-05-04
    • 황금연휴 '남도는 축제마당'
      【 앵커멘트 】 봄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남도에 풍성한 축제마당이 펼쳐집니다.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도 다채롭게 마련됩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남해안 청정바다를 배경으로 완도항에 풍성한 축제마당이 마련됐습니다. 옛 방식으로 재래김을 뜨고 싱싱한 수산물과 해조류를 맛볼 수 있는 체험장은 관광객 발길을 붙잡습니다. 신라시대 바다를 호령했던 장보고 대사를 테마로 만든 해상왕국은 역사를 체험하는 시간여행입니다. ▶ 인터뷰 : 차선혁,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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