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R)F1대회, 정부 지원 절실
      F1코리아 그랑프리가 대:회 운:영면에서는 성공적이었지만, 여전히 적자를 면:치 못:한 것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대:회를 계:속 추진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지원이 절실합니다. 정지용 기잡니다. 사흘간 열린 F1코리아 그랑프리. 세계 190여개 국에 생중계되면서 국가 브랜드와 이미지를 크게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최비 500억원, 운영비 200억원 등 총 700억원 대부분을 전남도가 부담해 이번에도 적지않은 재정 압박을 받았습니다 정부가 지원한 금액은
      2012-10-16
    • 국감]광주 장애인 편의시설 전국 최하위
      광주지역 학교들의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이용섭 의원이 장애인 등 특수교:육 대:상자를 위:한 초*중*고등학교의 편의시:설 설치율을 분석한 결과, 광주는 전국 평균 90.6%에 크게 못: 미친 79.3%로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불이 났을 때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한 경:보나 피:난 시:설 설치율이 29.4%에 불과했고, 승강기 등 경사로가 설치된 학교도 59%에 그쳤습니다.
      2012-10-16
    • 현대카드,광주에 2백석 규모 고객센터 설치
      현:대카드가 광주에 2백석 규모의 고객센터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카드는 광주시와 투자 협약을 맺고, 상무지구 빛고을 고객센터에 2백석 규모의 고객센터를 설치해 오는 22일부터 문을 열:기로 했습니다. 광주지역에는 현:재 43개 업체, 9천 2백여 석의 고객센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2012-10-16
    • R) 전남 쌀 생산량 10만 톤 12% 감소(수정)
      올해 쌀 생산량이 지난 1980년 이:후 가장 적: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특히 전남 지역의 감:소율이 가장 심:각합니다. 세:차례나 불어닥친 태풍으로 생산량이 무려 12%나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동일 기잡니다. 누렇게 익은 벼를 수확하는 농민들의 얼굴에는 수확의 기쁨보다는 근심이 앞섭니다. 지난 세 차례의 태풍으로 벼 이삭이 말라 죽는 백수 피해를 입었기 때문입니다. 노은희 / 나주시 노안면 올해 전남 쌀 생산예상량은 72만 9,500톤으로 지난해에 비
      2012-10-16
    • 오늘(화) 체조 양학선 광주대표 출전 관심
      런던 올림픽 체조 금메달리스트인 양학선 선:수가 전국체전에서 광주 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양 선:수는 오늘 체조 남자 개:인전 도마 종:목 결승에 출전하는데, 어제 양궁에서 금메달을 딴 기보배 선:수에 이어, 또 하나의 금메달이 기대됩니다.
      2012-10-16
    • 국감]광주 국세청 세정지원액 전국 꼴찌
      광주지방국세청이 세:무조사는 늘리고, 세:정 지원은 적:게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통:합당 이낙연 의원은 지난해 광주지방국세청이 호남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세:무조사를 통해, 전년보다 221억 원이 늘어난 916억 원을 부:과한 반:면, 세:정 지원은 4천 9백억 원으로 전국 지방국세청 가운데 꼴찌였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의원은 지역경제가 어려운 만큼, 세:무조사 보다는 기업을 돕:는 세:정활동을 펼쳐야 하는데도 거꾸로 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2012-10-16
    • 태풍 피해벼 공공비축미곡 추가 매입
      전라남도가 태풍 등의 피:해로 품:질이 낮은 벼를 모두 사들이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태풍과 염해 피:해를 입어 질이 떨어지는 잠:정 등:외 등:급의 벼를 전량 사들이기로 한 정부의 방침에 따라, 오는 22일부터 매:입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농가의 희망 물량을 조사한 뒤, 공공 비:축 건조벼 매:입 기간에 맞춰 사들일 방침입니다.
      2012-10-16
    • 오늘(16) 교육청*전남대 국감
      광주와 전남교:육청, 전남대에 대:한 국정감사가 오늘(16일) 열립니다. 국회 교:육과학 기술위원회는 오늘 오:전 광주시교:육청에서 시:도 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를 벌:일 예:정인데, 사교:육비 증가와 학생기록부 부당 정정 문:제 등이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오:후에는 전남대학교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립니다.
      2012-10-16
    • 타이틀 + 10/16 주요뉴스
      1.(중국선원 고무탄 맞아 숨져)불법 조업을 단속하는 해경에 대항하던중국 선원이 고무탄에 가슴을 맞아 숨졌습니다. 2.("교육청이 학교폭력 외면")학교 폭력 문제가 국정감사장까지 이어졌습니다. 피해 학부모들이 학교폭력을 교육청이 외면하고 있다며 국감장 밖에서 울분을터뜨렸습니다 3.(나로호 D-10) "이번엔 선공")나로호 발사가 1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300여명의 한.러 기술진들이 백 여 차례의 모의 발사 실험을 통해 성공확률을 높이고있습니다4.(식탁물가 비상) "끝없이 올라")배추와 고추 등 식탁물가가 천정 부지로 치솟고 있습니
      2012-10-16
    • R)2전 3기 나로호 발사, 열흘 앞으로
      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인 나로호가 이르면 오는 26일 발사됩니다. 지난 2009년과 2010년 두번의 실패 이후 2년 4개월 만의 세 번째 도전인데요. 예정대로 26일 발사가 확정되면 이틀 전인 24일에 발사대로 옮겨져 발사 당일 4시간 전에 연료를 주입한 뒤 우주로 쏘아 올려지게 됩니다 이번 발사가 나로호 마지막 도전인만큼 고흥 우주센터에서는 팽팽한 긴장감 속에 막바지 점검이 한창입니다. 먼저 박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2009년과 2010년, 두 번의 실패를 경험한 나로호. 드디어 오는 26일,
      2012-10-16
    • 김선주 민주 시당 부위원장 동구청장 출마
      김선주 민주통합당 광주시당 부위원장이 오는 12월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광주 동구청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부위원장은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동구를 전통과 문화의 가치가 역동적으로 살아 숨쉬는 아시아 문화예술 중심도시로 디자인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고상한 인품과 세련된 패션, 그리고 아시아 전통문화로 신선한 자극을 주는 사람들이 모이는 생기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12-10-16
    • R)광주.전남 진보 교육정책 입장 엇갈려
      광주지역 교장 10명 가운데 7명이 장휘국 교육감의 교육정책에 문제가 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전남지역은 이와는 반대 의견을보였습니다. 오늘 열린 광주전남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드러난 두 진보교육감의 엇갈린 교육정책평가서를 서울방송본부 방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CG)-진보교육정책 호응도광주시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교장들은 장휘국 교육감의 교육 정책에 대해 25%만이 긍정적이다고 답했을 뿐 52.5%는 추진방법과 속도에 문제가 있다라고 답했고 22.5%는 정책 방향이 잘못됐다고 응답했습니다반면 전남지역 교장 76
      2012-10-16
    • R) 성공 발사 기대감 고조
      나로호 3차 발사는 1,2차 실패를 거울삼아 여러가지를 보완했기 때문에 이번에는발사에 성공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C>G)1차 발사때 실패 원인이 됐던 패어링 부분과 2차 실패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연소 부분도 보완했습니다(DVE)지금까지 수백번에 걸친 모의 발사 실험을거쳐 예상되는 문제들이 거의 완벽하게해소돼 그만큼 성공에 대한 기대감이높아지고 있습니다이준석기자의 보돕니다.나로호 3차 발사는 성공 가능성이 높습니다 1차발사 때 페어링 분리 실패의 주원인이었던 기폭 장치를 바꿨습니다.로켓이 경로를 벗어날때 작동되는 자폭시스템도
      2012-10-16
    • R)빅3 광주서 대리전 후끈
      대선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후보 진영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각 후보들이 전국을 누비고 있는 가운데, 임태희 새누리당 선대위 공동의장과 김정숙 문재인 후보의 부인이 광주에서 대리전을 펼쳤습니다. 정재영 기잡니다. 지난 8월 새누리당 대선 경선 후보로 광주를 찾았던, 임태희 전 대통령 실장이 두 달만에 박근혜 후보의 선대위 공동의장으로 다시 방문했습니다.호남에 대한 선심성 공약보다는 정치적 신뢰를 얻는 게 중요하다며, 국민 통합 차원에서 영입한 동교동계 인사들이 그 역할을 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함께
      2012-10-16
    • R)학교폭력 쉬쉬하기 급급한 교육청
      오늘 열린 광주 전남 시.도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학교폭력이 쟁점이었습니다 의원들은 학교폭력을 은폐하고 축소하기에 급급하다며 교육청을 질타했고 국감장 밖에서는 학부모들이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을 가해 학생으로 몰고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는등 국감장이 시종 어수선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국정감사가 열린 광주시교육청 앞에 학교폭력 피해 학부모들이 찾아와 전남도 교육감과의 면담을 요구했습니다. 전남의 한 고등학교에서 찾아온 학교폭력 피해 학부모들은 지난달 3일 발생한 학교폭력 사건을 해당 학교와 교육청이
      201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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