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스마트폰 절도, 조직화 국제화
비슷한 절도전과자 10여명을 고용해 훔친 스마트폰을 조직적으로 사들인 장물업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 스마트폰들은 중국으로 밀수출됐는데 스마트폰 절도 범죄가 조직화, 국제화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해 9월부터 최근까지 광주 일대에서 수 억원 상당의 장물 스마트폰을 사들인 37살 윤 모 씨. 윤 씨는 직원 10여명을 모집해 숙소까지 제공하며 택시기사 등에게서 장물 스마트폰을 구입하도록 했습니다. 이 직원들은 대부분 절도 스마트폰 매입
2013-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