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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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왜 안 뽑나?
      【 앵커멘트 】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장 자리가 빈 지, 2년이 다 돼갑니다.. 그동안 지역의 발전 동력이 될 것이란 기대는, 반쪽 개관 등 실망으로 변했습니다. 문화전당 활성화를 위해서는 전당장 선임과 위상 강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당초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선임을 위한 5차 공모가 이달 초 실시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뚜렷한 이유없이 다음 달 초에나 새 공모를 진행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인터뷰(☎) : 문화체육
      2017-08-09
    • [기획2] 환경보호가 '최우선'
      【 앵커멘트 】 국립공원 무등산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하기 위한 기획보도 2번째 순섭니다. 크로아티아의 플리트비체는 세계인의 인기를 끌고 있지만, 정책의 최우선을 개발보다는 환경보호에 두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의 빼어난 자연환경을 감상하기 위해 몰려드는 외국인 관광객은 한해 100만 명. 하지만,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의 최우선 과제는 환경보홉니다. 안내판과 입장권에는 빨간색으로 주의할
      2017-08-09
    • [기획1] 유네스코의 힘...플리트비체
      【 앵커멘트 】 국립공원 무등산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하기 위한 기획보도 순섭니다. 그 첫 번째 순섭니다.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크로아티아의 플리트비체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전 세계인에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는데요. 그 플리트비체를 강동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에메랄드빛처럼 맑아 주변의 녹음이 그대로 비치는 호수. 16개의 호수와 92개의 폭포로 이뤄진 크로아티아의 플리트비체는 3만 h
      2017-08-09
    • 광주 청년교통수당 추가 지원 대상자 204명 확정
      신안 흑산도 해상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 1시 53분쯤 신안군 흑산도 남쪽 87㎞ 해상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지만 피해는 집계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올들어 광주*전남에서는 모두 8차례의 지진이 감지됐으며 이 가운데 지난 4월 20일 여수 거문도 해상에서 발생한 지진이 3.2 규모로 가장 컸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동근 기자
      2017-08-09
    • 광주 청년교통수당 추가 지원 대상자 204명 확정
      광주시가 청년교통수당을 추가로 지원합니다. 광주시는 추가모집한 청년교통수당 지원 대상자 204명을 확정하고 내일(10일)부터 이틀 동안 시청 1층 광주일자리 원스톱 지원센터에서 교통카드를 배부합니다.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교통카드를 통해 이번 달부터 5개월 동안 매달 6만 원이 지원됩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2017-08-09
    • 부족한 혈액 확보 위한 특별헌혈행사 개최
      부족한 혈액을 확보하기 위한 특별헌혈행사가 열렸습니다. 광주시는 방학마다 반복되는 혈액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장기이식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시청 1층 시민숲에서 공직자와 공공기관 임직원, 일반 시민이 함께 하는 '생명나눔 헌혈 및 장기기증 등록행사'를 가졌습니다. 내일(10일)까지 이어지는 헌혈행사 참여자에게는 자원봉사와 상시학습 4시간을 각각 인정하고, 혈액증서를 지급합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2017-08-09
    • 부족한 혈액 확보 위한 특별헌혈행사 개최
      부족한 혈액을 확보하기 위한 특별헌혈행사가 열렸습니다. 광주시는 방학마다 반복되는 혈액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장기이식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시청 1층 시민숲에서 공직자와 공공기관 임직원, 일반 시민이 함께 하는 '생명나눔 헌혈 및 장기기증 등록행사'를 가졌습니다. 내일(10일)까지 이어지는 헌혈행사 참여자에게는 자원봉사와 상시학습 4시간을 각각 인정하고, 혈액증서를 지급합니다.
      2017-08-09
    • 광주 청년교통수당 추가 지원 대상자 204명 확정
      광주시가 청년교통수당을 추가로 지원합니다. 광주시는 추가모집한 청년교통수당 지원 대상자 204명을 확정하고 내일(10일)부터 이틀 동안 시청 1층 광주일자리 원스톱 지원센터에서 교통카드를 배부합니다.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교통카드를 통해 이번 달부터 5개월 동안 매달 6만 원이 지원됩니다.
      2017-08-09
    • 광주 공공기관 4곳, 블라인드 채용 시행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블라인드 채용이 광주지역 공공기관에서도 시행됩니다. 광주시는 지방 공공기관 블라인드 채용을 권장하는 정부 방침에 따라, 1차로 이달부터 광주도시공사 등 4개 공사ㆍ공단에 블라인드 채용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블라인드 채용이 도입되면 입사 지원서에 출신 지역과 가족관계, 학력 등 인적사항을 요구할 수 없고, 면접에서도 응시자에게 인적사항을 질문할 수 없습니다.
      2017-08-08
    • 한전공대 유치 다시 수면 위로... 경쟁 과열 '우려'
      【 앵커멘트 】 한전공대 유치를 놓고 지자체 간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광주 남구 주민들이 추진위를 꾸려 유치 활동에 들어가자, 서구와 나주시가 대응을 준비하는 등, 자칫 과열 경쟁마저 우려됩니다. 강동일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남구 주민 100명이 추진위를 구성하고 한전공과대학 유치에 뛰어들었습니다. 교통과 교육, 문화 등 정주여건과 배후시설을 잘 갖춘 남구가 한전공대가 위치할 적임지라고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전봉식 / 한전공대 광주남구 유치
      2017-08-08
    • "자연 속에서 더위를 이겨요"
      【 앵커멘트 】 내일 비소식이 있기는 하지만, 계속된 무더위에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치실 텐데요.. 회색빛 도심을 벗어나, 산사와 농어촌 등 자연 속에서 여름을 나는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잡니다. 【 기자 】 산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가득한 두륜산. 고즈넉하게 자리잡은 천년고찰 대흥사에 파란 눈의 외국인들이 찾아왔습니다. 땀이 비오듯 쏟아지지만 바른 자세로 앉아 사찰 예절을 하나둘씩 배웁니다. 지친 일상에서 벗어난 새로운 경험에 몸과
      2017-08-08
    • 광주시, 요양병원 환자 인권보호 특별대책 추진
      요양병원 환자의 인권를 보호하는 특별대책이 추진됩니다. 광주시는 요양병원의 질적 향상을 모도하고 노인 학대와 인권침해 사전 예방, 피해 노인환자 조기 발견 등을 위해 내일(9)부터 요양병원 행정*간호 책임자 교육을 시작으로 다음달에는 전체 종사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합니다.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는 관내 54개 요양병원에 대한 의료법 준수와 인권침해 사례 등에 대해 민관합동으로 전수 실태 점검을 벌일 예정입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2017-08-08
    • 국민의당 당권주자, '호남 당심' 잡기 경쟁
      국민의당 당권주자들의 호남 당심 잡기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천정배 전 대표는 오늘 전남을 찾아 "안 철수 전 대표의 출마로 당이 소멸의 위기로 빠져들었다"고 비판하는 동시에, "호남을 기반으로 전국정당화를 이루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당 대표 출마 강행으로 논란의 중심인 안철수 전 대표는 모레(10일) 광주를 찾아, 당의 정치적 기반이자 토대인 호남에 자신의 출마 배경을 직접 설명할 예정입니다. 정동영 의원은 오는 11일부터 1박 2일간 호남을 방문해 당 혁신방안을 설명하고, 당원들을
      2017-08-08
    • 한전공대 광주 유치 추진위 결성...활동 시작
      한전공과대학을 광주 남구에 유치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광주 남구 대촌동 주민 100여 명은 대촌 농협에서 한전공대 남구 유치 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우수한 교수진과 학생들에게 편리한 교통과 좋은 문화환경 등을 제공할 수 있는 남구가 한전공대가 위치할 적임지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빛가람 혁신도시는 광주와 전남이 힘을 함께 모은 공동혁신도시라며 그 취지에 맞게 한전공대는 광주로 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2017-08-08
    • 국민의당 당권주자, '호남 당심' 잡기 경쟁
      국민의당 당권주자들의 호남 당심 잡기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천정배 전 대표는 오늘 전남을 찾아 "안 철수 전 대표의 출마로 당이 소멸의 위기로 빠져들었다"고 비판하는 동시에, "호남을 기반으로 전국정당화를 이루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당 대표 출마 강행으로 논란의 중심인 안철수 전 대표는 모레(10일) 광주를 찾아, 당의 정치적 기반이자 토대인 호남에 자신의 출마 배경을 직접 설명할 예정입니다. 정동영 의원은 오는 11일부터 1박 2일간 호남을 방문해 당 혁신방안
      201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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