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여수 첫 온천개발 12년째 진행중
네, 보성과 여수를 비롯해 전남 곳곳에서 온천 개발이 이뤄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여수에서는 자금 부족으로 첫 온천 개발이 12년이나 걸리는 등 어려움도 많습니다. 송도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보성군 벌교읍 백이산 온천개발현장입니다. 지난 2012년 개발이 시작돼 최근 온천을 활용한 콘도 11동과 수영장,노천탕 건축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르면 올 여름에도 수영장과 콘도 영업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김회빈/보성 백이산온천 개발 사업자 현재 전남에는 건축공사 중이거나 온천
2014-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