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6주기(모닝)
【 앵커멘트 】 오늘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서거한 지 6년이 되는 날입니다. 곳곳에서 분향소가 설치되고 추도식이 열릴 예정인데요.. 김 전 대통령 이후, 호남정치는 구심점을 찾지 못하면서 위상과 입지가 갈수록 위축되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잡니다. 【 기자 】 ▶ 싱크 : 김대중 대통령 퇴임사 中/2009년 - "저는 불의와 타협하는 것은 영원히 죽는 것이고 죽더라도 타협을 거부하는 것이 영원히 사는 길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인동초', '행동하는 양심'으로 불린 김대중 전
2015-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