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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1-14
    • 1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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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14
    • 불에 탄 차량 안에서 40대 남성 숨진채 발견
      불에 탄 차량 안에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제 오후 6시 40분쯤 화순군 도암면의 한 마을 인근 도로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불이 나 차량이 전소했는데, 불에 탄 차량 뒷자석에서 45살 황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2016-11-14
    • 생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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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14
    • kbc12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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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14
    • 장만채 전남교육감, 이용부 보성군수
      궁금한 사람들의 속 시원한 이야기, 열린공간 톡 25회!     ◎ 정재영의 파워인터뷰 : 장만채 전라남도교육감 ◎ 제현영의 톡톡 : 그린토피아-이용부 보성군수
      2016-11-14
    • 8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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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14
    • 8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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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14
    • 모닝와이드 673회
      1
      2016-11-14
    • 모닝와이드 672회
      1
      2016-11-14
    • 161114(월) 모닝와이드 타이틀+주요뉴스
      1. 여수 '너도나도' 고급 펜션..."과잉 우려" 전국 최고의 관광지로 부상한 여수에 고급 펜션 이 잇따라 들어서고 있습니다. '너도나도' 나서면서 과잉공급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2. 돈 먹는 시내버스...노선 '수술대' 준공영제가 도입된 후 광주시내버스 재정지원금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습니다. 불합리한 버스노선 체계가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3. 전남지역 환자 역외 유출 '전국 최고' 전남지역 환자의 역외 유출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학병원을 설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
      2016-11-13
    • 가을 행락철 맞아 산악사고 주의
      【 앵커멘트 】 이처럼 가을 단풍을 보러 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늘고 있는데요, 가을철 산행, 얕봤다가는 큰 코 다칩니다. 1년 중 산악사고가 가장 많이 나는 계절이 바로 가을철인데요, 체력 관리 등 등산 전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50대 남성이 구조대원의 등에 업혀 급경사의 좁은 산길을 내려옵니다. 지난달, 영암 월출산에서 하산 도중 다리가 골절돼 의식을 잃은 이 등산객은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실려갔습니다. ▶ 싱크 : 119 구조대원
      2016-11-13
    • [탐사]시내버스 노선 개편...재정 절감 과제
      【 앵커멘트 】 광주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도입된지 10년이 되면서 많은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신도시 개발이 반영되지 않으면서 주민들이 버스 이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고 노선 중복률도 높아 효율성을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광주시의 땜질식 대응과 내집앞 노선 요구가 맞물리면서 빚어진 현상입니다. 탐사보도 뉴스인,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2천년 중후반 조성된 광주 양산지구입니다. 거주 인구가 3만 6천 명이 넘지만 시내
      2016-11-13
    • '사업 투자' 미끼, 20억 원 가로챈 사기범 검거
      사업 투자를 미끼로 수십억 원을 가로챈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2010년부터 3년간 자신의 사업에 투자하면 3억 원 상당의 이자를 주겠다고 속이는 등 지인 4명으로부터 20억여 원을 가로채 지명수배를 받고 도피 중이던 57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9일 김 씨를 불심검문했지만, 가짜 신분증에 속아 그대로 놓아줘 논란이 일었습니다.
      2016-11-13
    • 와인으로 위기 극복
      【 앵커멘트 】 한-칠레 간 FTA가 발효된 이후 포도 농가의 위기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닌데요. 이런 상황에서 지난 9년 동안 유기농 와인을 생산해 위기를 이겨가는 농민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하창고에 유기농 포도로 만들어진 와인이 쌓여 있습니다. 생산자인 72살 박일주 씨는 지난 2008년부터 상태가 좋은 포도는 시장에 내놓고, 모양을 갖추지 못한 포도는 와인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지난해 3,000병을 팔았고, 올해도 이미 2,900병
      2016-11-13
    • 전남 철도사업, 줄줄이 차질
      【 앵커멘트 】 목포와 보성 간 남해안철도 건설 사업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소극적인 예산 지원탓인데요, 호남 KTX 2단계에 이어 남해안 철도까지 전남의 주요 철도 현안사업이 줄줄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8년 만에 지난해 공사가 재개된 남해안철도 사업. (CG1) 목포에서 보성까지 연결되는 82.5Km 사업으로, 오는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총 사업비 1조 1천억 원 중, 지금까지 투입된 예
      2016-11-13
    • '의료 유출' 전남 증가 VS 광주 감소, 대학병원이 이유?
      【 앵커멘트 】 다른 지역의 병원에서 치료받는 전남지역 환자가 늘면서 전남의 역외유출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광주는 역외 유출이 줄고 있어 환자 유출이 고속철보다는 대학병원 유무와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무안에 사는 이 모 씨는 한 달에 한 번 서울의 대학병원을 오가며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시간과 돈이 많이 들기는 하지만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말합니다. ▶ 싱크 : 이 모 씨/서울 병원 이용환자 - "여기
      2016-11-13
    • 가을의 끝자락...오색 단풍 절정, 행락객 '북적'
      【 앵커멘트 】 가을의 끝자락에 접어들면서 오색 단풍도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애기 단풍'으로 유명한 장성 백암산에는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행락객들의 발길이 하루종일 이어졌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울긋불긋 산자락이 가을빛으로 물들었습니다. 어린 아이의 손처럼 작아 붙여진 이름 '애기 단풍'이 산 곳곳에 내려앉았습니다. 별처럼 피어난 애기 단풍의 재롱에 행랑객들은 절로 발걸음을 멈춥니다. ▶ 인터뷰 : 김정숙 / 광주시 운암동 - "호수
      201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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