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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3(목) 모닝 굿모닝스포츠> 장수정
      【 앵커멘트 】 기아가 두산을 상대로 전날의 대배를 설욕했습니다. 6회 만루 상황에 올라온 대타 신종길의 활약과 함께 타선이 터지면서 8대4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하며 흥미진진했던 어제의 경기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CG 1 선발 임기영은 5이닝 동안 3실점 하면서 데뷔 첫 선발승을 가져갔습니다. 타선에선 만루에 때려낸 대타 신종길의 2타점 적시타가 결승타 역할을 했습니다. 최형우와 김선빈 등 타자들의 활약이 더해져 8대4로 승리를 거머줬습니다.
      2017-04-13
    • <4/13 모닝 날씨 2> 양미희
      【 앵커멘트 】 남> 오늘 한낮에는 포근하겠지만 봄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어제 올봄 첫 황사가 날아들면서 곳곳으로 공기가 탁했는데요. 당분간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낮겠고요.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수준 유지하겠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봄바람에 대기는 점점 메말라가고있는데요. 불이 나지 않도록 작은 불씨라도 다시 한 번 살
      2017-04-13
    • <4/13 모닝 날씨 1> 양미희
      【 앵커멘트 】 남> 오늘 어제보다 더 따뜻하겠지만 큰 일교차는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어제 올봄 첫 황사가 날아들면서 곳곳으로 공기가 탁했는데요. 당분간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낮겠고요.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수준 유지하겠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봄바람에 대기는 점점 메말라가고있는데요. 불이 나지 않도록 작은 불씨라도 다시한번 살피셔야겠습
      2017-04-13
    • <4/13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
      1.(文*安 호남공약'나열식'...구체적 계획 미흡) 양강구도를 형성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정책 대결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두 후보 이미 호남 공약을 내놨지만 나열하는 수준에 그쳐, 구체적인 실행 계획 등이 부족하다는 지적입니다. 2. (文*安 양강구도)...'세대별 표심' 주목) 이번 대선은 옛 야권 주자들 간의 양강구도 양상을 띠면서 호남 몰표 현상은 없을 전망입니다. 반면 광주*전남에서도 세대별 표심이 뚜렷이 갈리고 있어 결과가 주목됩니다.
      2017-04-13
    • 생활뉴스
      1
      2017-04-13
    • 163회
      1
      2017-04-13
    • 7회
      1
      2017-04-13
    • 모닝 730
      1
      2017-04-13
    • 전자발찌 훼손 50대 검거..성범죄자 관리 부실 우려
      【 앵커멘트 】 50대 성범죄자가 전자발찌가 작동되지 않은 상태로 도심을 활보하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일주일 사이 네 번이나 전자발찌를 훼손하는 등 성범죄자 관리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입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친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7년을 복역한 55살 안 모 씨. 지난 1월 출소한 뒤 법원의 결정으로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 씨는 의도적으로 전자발찌 수신기를 잇따라 작동이 되지 않게 했습니다. 지난 4일, 오전 10시와
      2017-04-12
    • 전자발찌 훼손 50대 검거..성범죄자 관리 부실 우려
      【 앵커멘트 】 50대 성범죄자가 전자발찌가 작동되지 않은 상태로 도심을 활보하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일주일 사이 네 번이나 전자발찌를 훼손하는 등 성범죄자 관리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입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친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7년을 복역한 55살 안 모 씨. 지난 1월 출소한 뒤 법원의 결정으로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 씨는 의도적으로 전자발찌 수신기를 잇따라 작동이 되지 않게 했습니다. 지난 4일, 오전 10
      2017-04-12
    • "행복을 지어드립니다." 전남 첫 '행복둥지'
      【 앵커멘트 】 우리 주변에는 열악한 환경에서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이웃이 많습니다. 이들을 위해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사랑의 보금자리를 지어주는 현장을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한적한 시골마을이 모처럼만에 북적입니다. 각계 각층의 도움으로 탄생한 전남 첫 '사랑의 집'인 행복둥지 입주를 축하하는 집들이 입니다. 폐가나 다름없던 집이 열흘 만에 새집처럼 깔끔하게 단장되면서 집주인은 그저 고맙다는 말만 되풀이합니다. ▶ 인터
      2017-04-12
    • 0412(수)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文*安 양강구도)..'세대별 표심' 주목) 이번 대선은 옛 야권 주자들 간의 양강구도 양상을 띠면서 호남 몰표 현상은 없을 전망입니다. 반면 광주*전남에서도 세대별 표심이 뚜렷이 갈리고 있어 결과가 주목됩니다. 2.(전자발찌 또 훼손)..성범죄자 관리 '구멍') 50대 성범죄자가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심을 활보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 남성은 일주일 새, 네 번이나 훼손하는 등 관리에 구멍이 뚫렸습니다. 3.(허가는 군청이 내주고..)귀촌인에 책임전가) 농촌 집을 구입해 2년 째 살고
      2017-04-12
    • 김 공장 폭발 사고..외국인 근로자 2명 사상
      김 가공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나 외국인 근로자 1명이 죽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20분쯤 해남군 송지면의 김 공장에서 탈수기가 폭발해 작업 중이던 태국인 근로자 35살 A씨가 숨지고 37살 B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근무자 등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4-12
    • 광주지역 공원 편의시설 '엉망'...486건 적발
      광주지역 공원의 시민 편의시설 상당 수가 안전을 위협하거나 불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가 지난 2월부터 공원의 놀이기구나 운동시설 등을 점검한 결과 벤치와 운동기구 파손, 나무 병충해 방제 미흡, 안내판 문구 미정비 등 486건이 지적됐습니다. 감사위는 문제가 있는 시설들이 시정될 수 있도록 공원관리비 보조금 지원 기준을 개선하고 공원관리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안 등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2017-04-12
    • 박삼구 "컨소시엄 허용 안하면 우선매수권 행사 안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금호타이어 우선매수청구권 행사 여부와 관련해 채권단인 산업은행에 최후 통첩했습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컨소시엄 허용 여부와 매매조건을 오는 17일까지 결정해달라는 공문을 보냈다며 회신이 없을 경우 금호타이어 우선매수청구권 행사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박 회장 측이 여론전과 법적 소송 등을 통해 채권단과 중국 더블스타 간의 매각 협상이 불발되고, 재매각이 추진될 때를 대비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2017-04-12
    • 신용장 악용해 무역금융범죄 일당 검거
      무역 신용장 거래를 악용해 20여억 원을 받아 가로챈 일당이 관세청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세관은 신용장을 통해 중국산 저가 샌들을 고가로 둔갑시켜 수출하면서 은행자금 27억원을 받아 가로챈 54살 정 모씨 등 6명을 적발했습니다. 이들은 수출업체가 신용장을 이용해 은행 자금을 먼저 받은 뒤, 수입업체는 요구 조건을 지키지 않았다며 대금 지급을 거부하는 수법을 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7-04-12
    • "준공허가 내줄 때 언제고..." 곡성 귀촌인의 눈물
      【 앵커멘트 】 2년 전 농촌에 내려와 살고 있는 부부가 집을 철거 당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5년 전 집을 지을 당시 측량이 잘못됐다는 건데, 당시 준공 허가를 내줬던 군청은 나중에 집을 산 귀촌인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2년 전 귀촌한 김정수씨 부부는 시골 집을 사 거주하다 최근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김씨 땅에 있어야 할 정화조는 남의 땅에 있었고, 집 외벽은 이웃한 토지와 너무 가까워 일부분 철거
      2017-04-12
    • 5*18재단 "쇄신 요구 수용…현 이사장 사퇴"
      차명석 5*18기념재단 이사장이 "재단 발전위원회를 구성해 혁신안을 마련하고 자신은 새로운 출발을 위해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차명석 이사장은 시민사회단체와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지역사회 비판과 광주시 감사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문제 해결을 위해 가칭 5·18기념재단 발전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차 이사장은 "발전위원회에 재단 이사를 파견하되 구성과 운영, 의제 등 모든 것을 시민사회에 위임하겠다"며 재단을 재정비한 후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7-04-12
    • '찾아가는 예술단' 공연 뒤 뒷돈... 부실 운영 논란
      【 앵커멘트 】 공연 소외 계층을 위해 광주시가 예산을 대는 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예술단' 운영이 엉망입니다. 예술감독의 지인이 운영하는 특정 단체나 기관을 위해 공연해 주는가 하면, 뒷돈까지 받기도 했습니다. 박성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시립예술단이 공연 소외 계층을 위해 운영하는 '찾아가는 예술단'의 공연 실적입니다. 최근 3년 동안 모두 219건에 이릅니다. . 그런데 일부 예술단이 공연을 한 뒤 건당 백만 원 가량의 뒷돈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2017-04-12
    • 몰표 대신 호남도 세대별 표심?
      【 앵커멘트 】 문재인*안철수 두 후보간의 양강구도가 이뤄지면서, 그동안 한 후보에게 몰표를 줬던 호남의 표심이 이번 대선에서는 달라질 전망입니다. 반면 연령대별로 지지 후보가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어, 세대간 표심이 승부를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강동일 기잡니다. 【 기자 】 대선전이 문재인-안철수 양강구도로 재편되면서 호남의 표심도 세대 별로 갈리고 있습니다. 젊은 층은 문재인, 장년층은 안철수 후보 지지로 나눠지고 있음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인터뷰
      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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