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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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X 열차, 대구 고모역 부근서 궤도이탈…동대구∼부산 운행 차질
      KTX 열차가 궤도를 이탈하면서 동대구역에서 부산역을 향하는 열차가 줄줄이 지연돼 승객의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18일 코레일 측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8분쯤 서울발 부산행 KTX 열차가 동대구역에서 신경주역을 향하던 중 대구 고모역 부근에서 운행 이상으로 정차했습니다. 코레일 측은 정차 후 확인 결과 바퀴 1개가 궤도를 이탈한 사실을 파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열차에 탑승한 승객 384명은 현장에서 후속 열차로 환승했고,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상행선은 부산∼동대구 간 일반선으로 우회 운행 조치
      2024-08-18
    • 일본산 참돔 수입 급증...엔저 때문
      엔저의 영향으로 일본산 참돔의 수입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8일 한국수산무역협회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수산물수출정보포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일본산 수산물 수입 물량은 1만8100t으로 지난해 상반기 1만6000t 보다 13.2% 늘었습니다. 상반기를 기준으로 수입량은 2017년 1만8400t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은 수준입니다. 일본산 수산물 수입 물량은 2022년 하반기 2만456t까지 꾸준히 늘다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직전인 지난해 상반기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일본산 수산물 수입량이 늘어난 가
      2024-08-18
    • 시속 243㎞로 음주운전 추돌사고 낸 30대 실형
      술을 마시고 시속 243㎞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30대 운전자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기소된 38살 A씨에 대해 징역 6개월에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초 호남고속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54% 상태로 자신의 차량을 시속 243㎞로 과속 운전해 추돌사고를 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A씨는 음주 상태로 과속운전해 사고를 냈고, 피해자 2명이 다쳐 비난 가능성이 크다"고 판시했습니다.
      2024-08-14
    • 전라남도, 지역산업육성 우수..성장사다리·연고사업 호평
      전라남도가 정부의 2024년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전남도의 성장 사다리 지원사업과 시·군 특화산업을 지원하는 연고사업 분야가 지역 기업 경쟁력 제고에 도움을 줬다는 인정받았습니다. 전남도는 지난해 197억 원을 들여 소재 부품과 에너지, 헬스케어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53건과 사업화 8건 등 모두 68개 지원과제를 추진했습니다.
      2024-08-12
    • 法 "동물보호단체 비위 고발 게시 글 작성자, 위자료 지급해야"
      법원이 동물보호단체의 횡령 비위를 공익 고발하겠다며 SNS에 비판 글을 작성한 이들에 대해 손해배상 책임을 일부 인정했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한 동물보호단체와 단체 대표 A씨가 B씨 등 2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습니다. 재판장은 "피고인 B씨 등 2명이 동물보호단체에게 위자료 100만 원, 대표 A씨에게 200만 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B씨 등은 동물보호 관련 유튜브 채널에서 A씨와 해당 단체가 횡령 의혹이 있다고 주장하며 비판 글을 작성했습니다.
      2024-08-12
    • 광주광역시, '공동주택 햇빛발전소' 참여가구 모집
      광주광역시는 '공동주택 햇빛발전소'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300가구를 선착순 모집합니다. 태앙광 시스템 설치비 90만 원 중 63만 원은 광주시가 지원하고, 공동주택 다수 가구가 참여하면 가구당 최대 10만 원까지 추가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햇빛발전소 사업은 아파트 발코니나 경비실 옥상에 소형 태양광발전 시스템을 설치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가정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2024-08-12
    • 광주 북구청, 12년 연속 '일자리대상 우수 지자체' 선정
      광주 북구청이 정부 주관 '2024년 전국 일자리 대상' 평가에서 12년 연속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습니다. 북구청은 일자리 목표 대비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분야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북구청은 지난 2013년부터 전국 자치구 중 유일하게 12년 연속 일자리 정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2024-08-11
    • 전라남도, 노인 소비자 피해 신고 1,000건 돌파
      전남지역에서 노인들을 속여 물건을 파는 소비자 피해 신고건수가 1,000건을 넘어섰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올 들어 접수된 60세 이상 고령 소비자 피해 신고는 모두 1,007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1천719건을 조금 상회하는 수준으로 올해도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피해 유형은 투자자문를 빙자해 수수료를 받아챙긴 사례가 가장 많았고, 건강식품 판매 사기와 택배 반품 사기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2024-08-11
    • 강기정 광주시장, 파리올림픽 출전 선수단 격려
      강기정 광주시장이 제33회 파리올림픽에서 열전을 펼친 광주시 소속 선수단 5명에게 격려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강 시장은 축전을 보내 "올림픽 투혼에 감사 드린다"며 “우리 선수들은 국민들에게 가슴 벅찬 희망을 안겨주었다"고 격려했습니다. 광주시 소속으로 출전한 국가대표 선수단은 근대5종, 펜싱, 유도, 스포츠클라이밍 등 4개 종목 5명으로, 이 중 유도 이혜경 선수가 혼성단체전에 출전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2024-08-11
    • 광주시의회 "김대중 사저 국가 문화유산 지정해야"
      광주시의회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사저는 대한민국 현대사를 상징하는 유산"이라며 "국가에서 매입해 국가 문화유산으로 보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성명서를 내 "DJ 탄생 100주년이자 서거 15주기를 앞두고 민주주의 유산이 사라질 위기에 놓여 안타깝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이승만·윤보선 대통령 가옥은 국가지정문화재로, 박정희 대통령 가옥은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4-08-11
    • 더불어민주당 순회 경선, 대전·세종 이재명 압승 이어가
      더불어민주당 대전과 세종 순회 경선에서 이재명 당 대표 후보가 압도적 득표율로 독주를 이어갔습니다. 이재명 당대표 후보는 대전에서 90.81%, 세종에서 90.21%의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누적 득표율에서도 89.21%를 보이며 사실상 연임이 확실한 상황입니다. 김두관 후보는 9.34%, 김지수 후보는 1.45%로 나타났습니다. 최고위원 경선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1위로 올라섰고, 정봉주, 김병주, 한준호 후보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17일 서울 경선에 이어 18일 전당대회를 열어 차기 지도
      2024-08-11
    • 광주전남 온열질환자 300여명…축산·어가 피해도 39만마리
      광주·전남에서 온열 질환자 발생이 늘고 축산농가와 양식어가의 폐사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어제까지 광주·전남의 온열질환자는 각각 48명과 269명으로 집계됐고, 사망자는 각각 1명씩 발생했습니다. 가축의 경우 영암의 닭 1천500마리와 강진의 돼지 22마리 등이 추가돼 102곳 농가에서 11만 8천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양식 어가 3곳에서 27만 8천마리 폐사돼, 4억 6천여 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2024-08-11
    • 더불어민주당 순회경선, 대전·세종서 이재명 압승..사실상 연임 확정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대전·세종 순회 경선에서 90%가 넘는 압도적 득표율로 사실상 연임을 확정했습니다. 전국 지역 순회 경선에서 서울만 남겨놓고 있는 가운데 90%에 가까운 누적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11일 민주당은 대전 배재대 스포렉스홀에서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를 열고 대전 및 세종 지역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대전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8,425표를 얻으며 90.81%의 득표율을 보였습니다. 김두관 후보는 710표(7.65%), 김지수 후보는 143표(1.54%
      2024-08-11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박정현, 세종시당위원장 강준현 선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거에서 박정현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11일 민주당 대전시당은 이날 배재대 스포렉스홀에서 제1차 정기당원대회를 열고 시당위원장 경선을 진행한 결과, 기호 2번 박정현 후보가 투표에 나선 권리당원 9207표 중 56.35%, 대의원 331표 중 41.39%를 확보해 최종 득표율 53.36%로 장철민 후보를 꺾고 당선됐습니다. 이번 투표는 권리당원 80%·대의원 20% 비율로 실시됐습니다. 박정현 신임 시당위원장은 "당원주권시대, 혁신하는 대전시당, 대한민국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대전시당을
      2024-08-11
    • 북 오물풍선 200여 개 날려보내.."북 수뇌부 지시한 듯"
      북한이 지난 10일부터 오늘 새벽까지 오물 풍선 240여 개를 날려 보내 이 중 10여 개가 경기도 북부 지역에 낙하했습니다. 11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풍선 속 내용물은 종이류·플라스틱병 등 쓰레기”라며 “현재까지 점검한 결과 안전을 해치는 물질은 없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는 지난 5월 말 이후 이번이 11번째로, 합참은 이번 살포를 뷱한 수뇌부의 지시에 의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대북 전단과 관련해선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두 차례에
      2024-08-11
    • 이종찬 광복회장 "광복절 경축식 불참..일본 식민지배 정당화에 위기감"
      이종찬 광복회장이 오는 15일 광복절 경축식에 불참하겠다는 뜻을 거듭 밝혔습니다. 11일 이종찬 회장은 전날 광복회 학술원이 운영하는 청년헤리티지아카데미 특강에서 "정부에 상당한 배신감을 갖고 있다"며 "근본적으로 태도를 바꾸지 않는 한 공식적인 광복절 행사에 안 나가겠다고 통보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회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전에 분명 말한 게 우리는 전전 일본과 전후 일본을 혼동하지 말자는 것이었다"면서 "그런데 최근 일련의 행동을 보니까 아니었다"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어 "한국에 있는 반역자들이 일본 우익과 내통해
      2024-08-11
    •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유튜버 활동으로 5억 벌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유튜브 채널 '김문수TV'를 운영하며 4년 간 5억 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9일 공개한 김 후보자의 연도별 소득금액 증명원을 보면, 김 후보자는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총 5억 948만 원의 사업 수입을 벌었습니다. 연도별로 보면 2019년 2억 73만 568원, 2020년 1억 4293만 9462원, 2021년 1억 889만 515원, 2022년 5692만 2051원 등입니다. 노동부는 김 후보자의
      2024-08-11
    • 문금주 의원, 보성서 차산업 발전 위한 정책토론회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더불어민주당 문금주(고흥·보성·장흥·강진)의원은 차산업 발전을 위
      2024-08-11
    • "지방 의대에 수도권 수험생 몰려온다"...의대 희망 수도권 수험생 70% "지방 지원 의사 있다"
      의대 지원을 희망하는 수도권 수험생 중 70%가 지방의대에 지원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수도권 수험생 중 지방대 의대 졸업 후 지방에서 의사 활동을 하겠다는 응답은 7%에 그쳤습니다. 11일 종로학원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8일까지 전국 의대 준비 수험생 1,715명이 응답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수도권 학생에 지방권 의대에 수시를 지원할 의사가 있냐는 물에 70.5%는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들에 지방권 의대 졸업 후 의사활동 선호지역에 대해서는 63.8%가 '서울'이라고 답했고 이어
      2024-08-11
    • 인천 아파트 전기차 화재 피해 '자차보험청구' 600대..더 늘어날 듯
      인천 아파트 주차장에서 일어난 전기차 화재로 피해를 본 차주들의 보험사에 신청한 자기차량손해담보(자차보험) 접수가 600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1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일 인천 청라 아파트 지하 1층 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로 불에 타거나 그을림 피해를 본 차주들의 자차보험 처리 신청은 모두 600대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차보험은 자동차를 소유·사용·관리하는 동안에 일어난 사고로 인해 자동차에 직접적으로 생긴 손해를 보험가입금액 한도로 보상합니다. 실제 A보험사에
      202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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