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민 기자
    날짜선택
    • 볶음밥에서 유리조각이? 어금니 2개 '아작'
      【 앵커멘트 】 식당에서 음식을 먹다가 어금니 2개가 부러지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음식 안에 있던 유리 조각 때문이었는데요. 사과 여부와 위자료 금액을 놓고 갈등이 빚어지면서, 소송으로까지 비화됐습니다. 고영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7월 초등학교 동창 모임에 참석한 A씨는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주문한 볶음밥을 한 입 먹자마자, 갑자기 뭔가 부러지는 소리가 들린 겁니다. ▶ 인터뷰 : A 씨 / 피해자 - "첫술을 딱 떴는데 "우지끈" 하면서 오른쪽 어금니 2개 손상을 입었습니다." 음식 안에
      2023-09-13
    • 광주 광산구청 고위 공무원 횡령 의혹...경찰 수사
      수백만 원 상당의 공용물품을 빼돌린 의혹을 받는 광주광역시 광산구청 공무원에 대한 경찰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3일 광산경찰서로부터 사건을 이첩받아 지난 4일 횡령 혐의로 고발된 광산구청 소속 4급 공무원 A씨를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광산구 시설관리공단 간부로 파견된 지난 2014년부터 2년 동안 카메라 렌즈, 목공예 공구 세트 등 업무와 무관한 6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해 빼돌린 혐의로 지난 4일 시설관리공단 통합노조로부터 고발됐습니다. 노조 측은 A씨가 행정복지센터
      2023-09-13
    • "왜 연락 안 받아" 인력사무소에 불 지른 60대
      인력사무소에 불을 지른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3일 0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중흥동의 한 인력사무소에 불을 지른 혐의로 6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벽돌로 가게 유리문을 부순 뒤 휘발유를 뿌려 불을 낸 것으로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불은 건물 20㎡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8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A씨는 인력사무소 사장이 연락을 회피하고 자신을 험담하자 이에 불만을 품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
      2023-09-13
    • 철도노조, 나흘간 파업 돌입..열차 운행률 62%
      철도노조가 총파업을 예고한 오는 14일부터 나흘간 열차 운행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코레일은 모레(14일)부터 18일까지 필수인력을 제외한 조합원이 총파업에 참여함에 따라 호남·전라·경전선의 경우, 정상 운행 대비 여객 열차는 62%, 화물 열차는 21% 수준만 운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철도노조는 철도 민영화 중단과 고속철도 통합을 촉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2023-09-12
    • 달라진 김영란법, 추석 선물 어디까지 가능할까?
      【 앵커멘트 】 '청탁금지법' 보통 '김영란법'으로 불리죠. 이번 명절부터는 조금 달라진다고 하는데요. 농수산물 등에 대한 선물 가액이 올라가고, 선물 가능한 상품도 늘어납니다. 달라진 내용을 고영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공직자 선물 액수를 제한하는 청탁금지법, 이른바 김영란법이 개정돼 지난달 30일부터 시행됐습니다. 농수산물과 농수산가공품 선물 한도가 기존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늘어난 게 핵심입니다. 명절 전후로는 상한액의 2배인 30만 원까지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명절 선물 기간은 언제일까요?
      2023-09-12
    • 한밤중 쓰레기 더미에 잇따라 불 지른 만취 30대
      한밤중 도심 길가의 쓰레기 더미에 잇따라 불을 지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1일 밤 11시쯤 10여 분 동안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동 길거리를 돌며 모두 세차례에 걸쳐 쓰레기에 불을 지른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불이 번지지 않아 인명이나 재산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범행 당시 A씨는 술에 취해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쓰레기 #화재
      2023-09-12
    • '아내·아들 집 비운 사이' 중학생 딸 성폭행한 40대父
      자신의 중학생 딸을 성폭행한 4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7월 29일 밤 8시 반쯤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동 자신의 집에서 중학생 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40대 A씨를 11일 구속 송치했습니다. 범행 당시 A씨의 아내와 아들은 외출한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의 범행은 지난달 A씨의 딸이 해바라기센터에 피해 사실을 털어놓으면서 드러났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사고 #성폭행 #아버지
      2023-09-12
    • 공공운수 노조 "철도 등 공공부문 민영화 중단하라"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정부의 공공부문 민영화 움직임에 강하게 반발하며 공동파업을 예고했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오늘(11일) 광주송정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부가 철도공사와의 분리로 중복비용이 발생하는 SRT 노선을 확대해 민영화 정책을 추진한다"며 "철도 민영화, 국민연금 보험료율 인상, 에너지 분야 민간 비중 확대 등 공공부문 민영화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번 달부터 11월까지 3차례에 걸쳐 공공운수노조 공동파업을 통한 공공성 확대 투쟁을 예고했습니다.
      2023-09-11
    • 새벽 시간대 나주 주택 화재..50대 추정 남성 사망
      새벽 시간 나주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11일) 새벽 5시 50분쯤 나주시 공산면의 한 농기계수리센터 2층에 있는 집에서 화재가 발생해 집 안에 있던 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숨졌습니다. 불은 2층 주택과 1층 수리센터를 태운 뒤 40여 분 만에 꺼졌으며, 경찰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3-09-11
    • 채용 알선 대가로 금품 받은 공무직 노조위원장 영장
      채용 알선을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공무직 노조위원장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지난 2021년부터 5차례에 걸쳐 채용 알선 명목으로 2억 5천만 원 상당을 수수한 혐의로 광주광역시 서구청 공무직으로 있는 한국노총 소속의 광주지자체노조위원장인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에게 금품을 제공한 5명 모두 채용으로 이어지진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3-09-11
    • "게임 그만해" 훈계한 아버지, 수차례 폭행한 10대 구속
      게임을 그만하라고 혼내는 아버지를 수차례 폭행한 1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광주광역시 서구 자택에서 게임을 그만하라고 훈계한 40대 아버지를 주먹과 발로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로 10대 A씨를 구속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A씨의 아버지는 갈비뼈 등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과거에도 아버지를 여러 차례 폭행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씨의 여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폭행 #게임
      2023-09-11
    • "채용 시켜줄게" 수억 원 수수한 공무직 노조위원장
      채용 알선을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공무직 노조위원장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인들의 채용을 도와주겠다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광주광역시 서구청 공무직 노조위원장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부터 5차례에 걸쳐 채용 알선 명목으로 2억 5천만 원 상당을 수수한 혐의를 받습니다. 입건 당시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던 A씨는 휴대폰 포렌식을 통해 관련 증거가 나오자,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사 결과 금품을 제공한 5명 모두 채용으로 이어지진
      2023-09-11
    • 해남·영암서 교통사고 잇따라...2명 숨져
      전남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2명이 숨졌습니다. 10일 오후 5시 50분쯤 해남군 현산면의 한 농로에서 1톤 트럭이 왼쪽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트럭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같은 날 낮 1시쯤엔 영암군 삼호읍의 한 편도 1차로에서 내리막길을 달리던 차량이 우회전을 하던 중 연석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이 오른쪽으로 뒤집혀 7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인근 CCTV를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사망 #자동차
      2023-09-11
    • 마을 공동 재산 5억 원 함께 나눴다
      【 앵커멘트 】 고령화로 농촌 지역은 특히 공동 재산 관리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데요. 순천에서 공동 재산을 팔고 돈을 함께 나눈 마을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그 마을을 고영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순천 주암면에 위치한 운룡마을입니다. 팔십 평생을 이곳에서 살아온 김미옥 할머니는 최근 마을회로부터 800만 원을 받았습니다. ▶ 인터뷰 : 김미옥 / 순천 운룡마을 주민 - "받은 돈 썼어요. 집에 청소기도 하나 사고." 통장에 돈이 입금된 건 다른 주민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적게는 수십만 원부터 많게는
      2023-09-10
    • 민주당 광산갑 지역위, "홍범도장군 흉상 철거 철회하라"
      홍범도 장군 흉상을 육군사관학교에서 철거하는 데 대해 반대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갑 지역위원회 오늘(8일) 홍범도 장군의 흉상이 세워진 광산구 다모아어린이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홍 장군 흉상을 철거하는 것은 국군의 전통성을 부정하는 행위"라며 독립항쟁 선열을 기리는 흉상을 없앨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방부가 철거 작업을 중단하고, 국민들에게 사과할 것도 촉구했습니다.
      2023-09-08
    • 5·18 부상자회, 황일봉 회장 징계절차 돌입
      5·18 부상자회가 황일봉 5·18 부상자회장에 대한 징계절차에 돌입했습니다. 5·18 부상자회 상벌심사위원회는 황일봉 회장에 대해 회원 의견 수렴 없이 정율성 역사공원 조성 반대 광고를 게재한 점과 지난 2월 대국민 공동선언식을 상의 없이 추진 한 점 등을 징계 사유로 심의했습니다. 최종 징계는 이사회와 총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됩니다. 하지만, 황일봉 회장은 "상벌심사위원회 회의가 정관에 어긋났다"고 주장하며 상벌위원장과 위원 등을 회장 직권으로 직위 해제 통보했습니다.
      2023-09-08
    • 공중화장실 비상벨 설치 의무화됐지만..설치는 '뒷전'
      【 앵커멘트 】 최근 공원이나 등산로에서 묻지마 범죄가 잇따르면서 불안한 분들 많으시죠. 이런 위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경찰에 즉시 신고가 가능한 공중 화장실 비상벨 설치가 의무화됐습니다. 하지만 지자체들이 예산 부족을 탓하는 터에 설치율이 저조하다고 합니다. 고영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주차장 공터에 자리한 공중화장실입니다. 가장 가까운 마을과도 수십 미터 넘게 떨어져 있습니다. 지난 7월부터 지자체별 비상벨 설치 조례 개정과 함께, 경찰에 즉시 신고가 가능하도록 한 양방향 비상벨 설치가
      2023-09-08
    • 구멍난 바지 입은 '그놈'..여자만 노려 노출하다 체포
      등산로에서 지나가는 여성들에게 신체 부위를 노출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지난달 9일 아침 8시쯤 전남의 한 등산로에서 고의로 바지에 구멍을 뚫은 채, 여성들에게 신체 부위를 노출한 60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바짓가랑이에 5cm 정도의 구멍을 낸 뒤 그 사이로 신체 부위를 꺼내고 수건으로 이를 가렸습니다. 이후 A씨는 등산로를 지나는 여성 앞에서만 수건을 걷고 자신의 신체를 노출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공연음란죄로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9-08
    • 목포 야적장 화재로 신고 200여 건 쏟아져
      목포의 재활용센터 야적장에서 불이 나 수백 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오늘(7일) 오전 11시 10분쯤 목포시 옥암동의 한 재활용센터 야적장 스티로폼 화재로 검은 연기가 도심을 덮으면서 200건이 넘는 신고가 쏟아졌습니다. 다행히 불은 인명피해 없이 2시간 20여 분 만에 모두 꺼졌으며, 소방 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3-09-07
    • 금은방서 2억 원 상당 금품 훔쳐 달아난 고등학생
      금은방에서 금품을 훔쳐 달아난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6일 밤 8시 10분쯤 전남 목포시 상동의 한 금은방에서 금목걸이 등 모두 2억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고등학생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범행 직후 A군은 택시를 타고 도주했지만, 경찰의 추적 끝에 범행 다음 날인 7일 오전 9시쯤 순천시 남정동의 한 모텔에서 검거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금은방 주인이 잠시 가게 안에 있는 방에 들어가 있는 틈을 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훔친 귀금속을 회수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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