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역점 사업인 블루 이코노미 프로젝트 등을 위한 '2019 하반기 아이디어 공모전'을 9월 한달동안 엽니다. 공모전 주제는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로 프로젝트와 관련 있는 콘텐츠와 아이디어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응모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은 전남도청 누리집 공모전 웹 배너나 포털사이트 '국민신문고'에 신청하거나 오프라인에선 제안서를 작성해 전남도청을 방문하거나 우편접수도 가능합니다.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를 위한 ‘기능성 원료 은행 구축 사업’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습니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기능성 원료 은행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 부처와 국회 등을 상대로 활동을 벌인 결과 사업계획 타당성 등을 인정받아 기본조사 및 실시설계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능성 원료 은행 구축사업은 내년부터 2022년까지 사업비 150억 원을 들여 추진합니다. 전남도는 농산물 생산기지로서 건강식품을 위한 기능성 원료를 체계적으로 탐색하고 실증할 수 있는 전문기관을 설
올여름 전남지역 해수욕장을 찾은 방문객은 지난해보다 20% 증가한 120만 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올여름 65일 동안 완도지역 해수욕장이 61만 4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여수 19만 8천여 명, 고흥, 보성, 신안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지역 54개 해수욕장에서는 섬 갯벌축제와 비치발리볼, 해양레저스포츠 대회 등 다양한 행사 개최로 관광객을 유치했습니다.
오는 2022년 3월 개교 예정인 한전 공대 설립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한전은 오는 4일 서울에서 한전 공대 학교법인 창립총회를 개최한데 이어 교육부에 학교법인 설립을 신청하면 올해 말 학교법인 설립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전 공대 학교법인 이사장은 김종갑 한전 사장이 맡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학생 규모 1000명, 교수진 100명이며 학생은 대학원 60%와 학부 40%로 구성됩니다.
5·18 당시 '헬기 사격'을 증언한 고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전두환 씨(88)에 대한 6번째 공판기일이 내일(2일) 진행됩니다. 광주지법에 따르면 내일(2일) 오후 2시 형사 8 단독 장동혁 판사의 심리로 법정동 201호 법정에서 전 씨의 사자명예훼손 혐의 재판이 진행되는데 피고인인 전 씨는 출석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증인으로는 5.18 당시 헬기에 탄약을 보급했다고 증언한 군인과 조비오 신부의 조카인 조영대 신부가 출석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1.(적조 확산 우려.. 추석 앞두고 '초긴장') 여수에서 발생한 적조가 확산되면서 완도 해역까지 유입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추석 대목을 앞두고 발생한 적조에 어민들은 출하를 서두르고 양식장 관리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2.('인공지능ㆍ미래형 車'..광주가 선도한다) 광주시가 앞으로 5년 동안 4천 억 원을 투입해 인공지능 산업의 허브를 조성하고 세계적 기술 개발에서 앞서갈 수 있는 정책과 인프라를 구축합니다. 3.(지역 대학들, 'AI인재 양성' 소매 걷었다) 광주지역에서 인공지능 인재육성 분위기가 고조되고
1.(조선대병원·기독병원 노조 파업.. 의료 공백)조선대병원과 광주기독병원 노조가 인력 충원과 정규직화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파업 참여 인원만 천 4백 명에 달해 환자들의 불편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2.('아픈 역사'기억하라..경술국치 되새긴다) 1910년 오늘은 일본에게 우리의 국권을 빼앗긴 경술국치일입니다. 일본의 무역보복 속에 뼈아픈 과거를 잊지 말자는 목소리가 학생들 사이에서 울려 퍼졌습니다. 3.('친일파 기념비까지'..전남 학교들'일제 잔재') 전남 153개 학교에 일제의 흔적
1.(日화이트리스트 배제..지역 기업 '긴장') 일본이 한국을 수출 절차 간소화 우대 국에서 제외했습니다. 지역 기업들의 부품 소재 수입의 어려움뿐만 아니라 일본 수출에도 피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2.(한빛 1호기 재가동 반발 확산) 한빛 원전 1,3,4호기 폐쇄를 요구하는 범시민 비상회의가 한빛 1호기 재가동을 반대하고 나섰습니다.원안위가 재가동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으면서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3.('인공지능 도시 광주' 만들기 본격) 전국 최대의 인공지능 산업융합 단지 조성에 나선
1.("잊지 않겠습니다"..위안부 피해 기림의 날)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자 광복절 74주년을 하루 앞둔 오늘 광주·전남 곳곳에서 일본의 사과를 촉구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행사가 잇따랐습니다. 2.(양금덕 할머니"바라는 건 진심 어린 사과") 일제 강제동원의 책임을 인정한 대법원의 판결에 일본이 무역 보복으로 맞서면서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의 상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를 만났습니다. 3.(日무역보복에 지역기업들 피해 현실화) 일본의 무역 보복으로 광주·전남 기업들에
1.(민평당 10명 집단탈당..정개개편 신호탄되나) 민평당 광주전남지역 국회의원 8명 등 10명이 대안정치 세력의 밀알이 되겠다며 집단 탈당했습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호남발 정계개편론에 불이 지펴지고 있습니다. 2.('분양가 상한제, 광주 제외'.. 상승은 규제) 광주시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 대상 지역에서 사실상 제외됐습니다. 하지만 광주 3개 자치구가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지정돼 있어 분양가 상승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3.("울산형 반대" VS "광주형엔 영향 없다") 광주지역 노동계가
고 조비오 신부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는 전두환 씨에 대한 5번째 공판이 오늘(12일) 열립니다. 광주지법 등에 따르면 전 씨에 대한 재판이 오늘(12일) 오후 2시 형사 8 단독 장동혁 판사의 심리로 법정동 201호 법정에서 열립니다. 이번 재판에서는 지난 1980년 5월 광주에서 헬기 사격 등을 목격한 시민 4명에 대한 증인신문이 진행되는데 전 씨는 출석하지 않습니다. 방청권은 오늘(12일) 오후 1시 10분부터 배부됩니다.
2019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대회가 반환점을 돈 가운데 대회 백미인 경영 경기가 오늘(12일) 시작합니다. 자유형 200미터 등 5개 종목에 출전한 대회 최고령자인 93살 아마노 토시코 선수를 비롯해 전 세계 3천여명의 동호회원들이 참가해 자웅을 겨룹니다. 한국 출전 선수 가운데 최고령인 81살 조은영 선수는 오는 15일 자유형 50m를 시작으로 모두 7개 종목에 참가합니다. 한국 남자 최고령인 77살 조용란도 오는 17일과 18일 각각 200m, 50m 배영에 도전합니다.
올들어 7월까지 무안국제공항 이용객이 지난해 전체 이용객 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무안국제공항 이용객 수는 지난 7월 말 현재 55만 5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9만3천 명보다 무려 189% 늘었고, 지난해 전체 이용객 54만명을 웃돌았습니다. 오는 21일 제주항공의 중국 장자제와 연길노선이 신규로 취항하면 무안국제공항 하반기 이용객 수는 더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신안군이 황금 바둑판을 만든다며 200킬로그램에 가까운 순금을 매입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바둑의 고향이라는 점을 알리기 위해 순금 189kg을 매입해 가로 42cm, 세로 45cm, 두께 5㎝의 황금 바둑판을 제작하기로 하고 '황금 바둑판 조성 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제정안 입법 예고했습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어려운 지자체 재정 상황에서 무리한 마케팅에 나선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신안군측은 함평의 황금박쥐처럼 황금 바둑판을 만든 순금은 사라지는 것이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 공장 합작법인 설립이 수백억 원의 보조금 지원 논란 등으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광주시 등에 따르면 광주시는 당초 내일(12일) 오전 노사민정협의회를 열어 투자자 모집, 투자금 입금, 주주 간 협약 등 합작법인 설립 일정을 설명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합작법인 설립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못하면서 협의회를 연기할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하고 있는 산업은행의 요구로 광주시가 합작법인에 수백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계획을 세웠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중국 해안선을 따라 북상하는 태풍 '레끼마'의 간접 영향으로 전남 해안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목포 여수 순천 해남 등 전남 16개 시군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순간 초속 20미터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서해와 남해 앞바다 전역에는 풍랑주의보가 ,남부 북쪽 먼바다와 서해남부 남쪽 먼바다에는 태풍경보가 내려져 있고 40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지역에는 태풍의 가장자리에서 만들어진 구름대가 유입하면서 오는 13일 새벽까
완도군 신지도에서 실종된 62살 A씨가 8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완도해양경찰서는 어제(10일) 낮 완도군 신지대교 북쪽 800미터 지점 가두리 양식장에서 전복먹이를 주던 어민이 실종된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해 신고함에 따라 경비정과 구조대를 급파해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2일 새벽 1시 쯤 자신의 차를 이용, 지인을 귀가시킨 뒤 신지도 송곡리 선착장으로 차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된 것을 마지막으로 실종됐습니다.
목포에서 열린 제1회 섬의 날 기념,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폐막했습니다. 섬의 날 기념식은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후 올해 처음으로 지난 8일 목포 삼학도 일원에서 열렸고, 나흘동안 기념 축제인 썸 페스티벌에 15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국의 섬 주민 4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섬 삶의 애환과 성공스토리 등을 공유하고 섬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섬 주민대회와 학술대회도 비상한 관심을 끌었습니다
1.(사람 잡는 폭염.. 온열질환 주의보) 불볕더위가 계속되면서 광주전남에서 어제에 이어 오늘 또 온열질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체온 조절 기능이 약한 노인들은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망됩니다. 2.('협력해도 모자란데'..광주시*나주시 또 충돌)혁신도시 발전기금을 놓고 갈등을 빚어온 광주시와 나주시가 이번엔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국비 지원을 두고 또다시 충돌했습니다. 3.('성희롱 논란' 목포시의원 제명안 의결) 목포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가 동료의원 성희롱 혐의를 받고 있는 김 훈 의원에 대
1.(한전 공대 이사회 통과.. 설립 가속도) 한전 공대 설립 기본계획안이 오늘 한전 이사회를 통과함에 따라 한전 공대 2022년 개교에도 가속도가 붙었습니다. 2.(첫'섬의 날'기념..대한민국 썸 페스티벌 개최) 국가기념일로 제정돼 치러지는 첫 섬의 날 행사인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이 목포 삼학도에서 개막됐습니다. 다양한 전시ㆍ체험 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3.(일제강점기 친일 잔재물에 '단죄비' 설치) 광주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신사터와 친일파 공적비 등 일제 잔재물 앞에 역사를 올바르게 기억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