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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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꽃의 향연" 열린 정원 투어
      【 앵커멘트 】 순천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인 정원'을 일반에 공개하는 관광상품을 개발했습니다. 봄꽃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는 열린 정원 투어를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한옥과 양옥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순천의 한 시골마을. 문을 열고 들어가자 야생화 밭이 펼쳐집니다. 고개를 숙인 할미꽃부터 종 모양의 금낭화까지 150 종이 넘는 형형색색의 야생화가 마당을 가득 메웠습니다. 20년 동안 야생화를 애지중지 키운 정원 주인은 어린 학생들을 위해 꽃 이름표까지
      2019-04-18
    • 검찰, 대기오염 측정치 조작 업체 사건 착수
      대기오염 측정치 조작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도 시작됐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대기오염 물질 측정값을 조작한 측정 대행업체 4곳과 이를 요구한 대기업 6곳에 대한 자료를 환경부로부터 넘겨받아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검찰은 측정 대행업체와 대기업이 공모했는지, 또 유착 관계가 있는지 밝히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2019-04-18
    • 순천시, 남정지구 우수저류시설 사업 추진
      순천시가 상습 침수지역인 남정지구에 우수저류시설을 설치합니다. 순천시는 237억 원을 투입해 인제동 지하에 2만 2천 세제곱미터 규모의 저류지를 조성하고, 상부에는 주차장을 설치합니다. 남정지구 우수저류시설은 내년 7월 완공될 예정입니다.
      2019-04-18
    • "인사 비리 의혹" 검찰, 보성군청 압수수색
      검찰이 보성군 인사 비리 의혹에 대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지난 16일 보성군청에 수사관을 보내 인사 관련 부서를 압수수색하고, 확보한 서류와 컴퓨터 등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용부 전 보성군수 시절 인사 비리가 있다는 고소 사건의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2019-04-18
    • 여수해경, 최신예 방제정 취역식 개최
      여수해양경찰서가 최첨단 장비를 갖춘 신형 방제정 취역식을 개최했습니다. 54억 원이 투입된 신형 방제정은 시간당 최대 100킬로리터의 유출 기름을 회수할 수 있고, 200미터의 오일펜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여수해경은 신형 방제정을 해양오염사고 가능성이 높은 여수산업단지 인근 해역에 배치할 계획입니다.
      2019-04-17
    • 순천 방문의 해..천만관광 도시 도전
      【 앵커멘트 】 전국 지자체들이 앞다퉈 관광객 유치에 온 힘을 쏟고 있는데요 생태관광 1번지 '순천시'가 도시재생 산업 박람회 등을 무기로 처음으로 관광객 천만 명 돌파에 도전합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형형색색의 물감을 풀어 놓은 듯 화려한 색채의 튤립이 정원을 뒤덮었습니다. 갈수록 봄빛을 더해가는 순천만국가정원입니다. 올해는 여느 해보다 더 많은 꽃과 나무를 선보여 3월 말까지 누적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46% 늘었습니다. ▶ 인터뷰 :
      2019-04-16
    • 순천시-경찰, 범죄예방 디자인 업무협약
      순천시와 순천경찰서가 범죄 예방 도시 디자인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순천시가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에 범죄 예방 시설물이 갖춰지도록 거리 환경 조성에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도시재생 구역 중 유동인구가 많은 버스터미널과 순천역 일대에는 여행자 안심 거리와 안전 통학로 등이 구축됩니다.
      2019-04-16
    • 경찰, 폐기물 관리법 위반 혐의 광양제철소 압수수색
      경찰이 폐기물 관리법 위반 혐의로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양경찰서는 오늘 오후 2시 광양제철소 제선공장에 수사관들을 보내 수제슬래그 샘플 9개를 확보해 성분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경찰은 광양제철소가 수질 오염 가능성이 있는 수재슬래그를 제대로 된 탈수 과정 없이 무단 유출한단 고발 사건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2019-04-16
    • 매실 가공품 첫 해외 수출..판로 확대 기대
      【 앵커멘트 】 전국에서 처음으로 광양산 매실이 해외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매실에서 간기능 개선 물질을 발견한 스위스 제약업체를 시작으로 점차 수출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천 리터를 담을 수 있는 대형 상자가 잇따라 컨테이너에 실립니다. 상자 안에 담긴 건 매실청을 만들고 남은 매실 알맹이들. 절여진 매실에서 간기능 개선 물질을 찾아낸 스위스 제약업체의 요청으로 국내에선 처음으로 매실이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8톤을 시작으로
      2019-04-15
    • 광양시, 절대 주정차 금지 주민신고제 도입
      광양시가 화재 진압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절대 주정차 금지구간 주민신고제를 도입합니다. 소방시설 주변이나 교차로 모퉁이 등 금지된 구간에 주정차한 차량은 현장 단속 없이 주민 신고만으로 과태료 부과가 가능해집니다. 주민들은 생활불편신고나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불법 주정차 차량을 신고할 수 있습니다.
      2019-04-15
    • 마그네슘 공장 매각 추진..대통령 공약 '흔들'
      【 앵커멘트 】 포스코가 적자에 허덕이는 순천 마그네슘 판재공장을 끝내 매각하기로 했습니다. 순천에 마그네슘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던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도 불투명해졌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포스코가 천 3백억 원을 투입한 순천 마그네슘 판재 생산 공장입니다. 마그네슘 판재는 강철 만큼 강하지만 무게는 10분의 1에 불과한 최첨단 경량 소재입니다. 포스코는 자동차 연비를 혁신적으로 높일 수 있는 꿈의 소재로 보고 2007년 공장을 지었지만 끝내 상용화에 이르
      2019-04-14
    • 베일 속 해경 훈련함..국내 첫 상시 공개
      【 앵커멘트 】 해양경찰이 3백여 척의 보유 함정 중 3번째 큰 훈련함을 주말마다 일반에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국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서기 위한 해경의 함정 견학 프로그램을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해양경찰의 주력 훈련함인 4천 4백톤급 바다로함이 여수신항에 입항했습니다. 한 번 기름을 넣으면 하와이까지 만 2천 km를 항해할 수 있는 초대형 함정. 언제 긴급 상황이 터질지 몰라 긴장감 가득했던 조타실에 오늘은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합니다. 고속단정은
      2019-04-13
    • 광양시, 10월까지 오존경보제 운영
      광양시가 올해 10월까지 오존경보제를 운영합니다. 오존은 대기 중 일정 농도 이상 존재하면 호흡기 등 신체 이상 반응을 일으키는 물질로 광양에서는 지난해 7차례나 오존주의보가 발생했습니다. 광양시는 오존주의보가 발생할 경우 시민들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공회전 제한 등 오존 저감 조치를 취하게 됩니다.
      2019-04-12
    • 덤프트럭-1톤 트럭 충돌..2명 숨져
      교차로에서 충돌사고가 잇따라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1일) 오전 6시 50분쯤 고흥군 금산면 한 삼거리에서 53살 곽 모 씨가 몰던 덤프트럭이 1톤 트럭과 충돌해 1톤 트럭 운전자와 동승자 등 2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덤프트럭이 신호를 위반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도 오늘 낮 1시쯤 서구 치평동의 한 교차로에서 71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39살 김 모 씨의 SUV와 충돌해 두 운전자가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2019-04-11
    • 광양시, 33억 원 투입해 도시숲 조성
      광양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차단을 위해 33억 원을 들여 도시숲을 조성합니다. 골약초등학교에는 자연 체험을 위해 명상숲을 조성하고, 광양읍 동천에는 벚나무와 연계한 꽃길 숲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또 내년에 문을 열 도립미술관 주변에는 남도순례 경관숲을, 천연기념물인 옥룡사 동백숲에는 명품 가로수길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2019-04-11
    • 성범죄 의사 순천의료원서 일하다 뒤늦게 해임
      성관계 영상을 불법 유출해 처벌받은 의사가 공공의료기관인 순천의료원에서 근무하다 뒤늦게 해임됐습니다. 순천의료원은 소속 의사인 A 씨가 성관계 영상 불법 유포 혐의로 지난해 3월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최근 A 씨를 해임했습니다. 순천의료원은 2017년 3월과 지난해 7월 성범죄 조회를 했지만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A 씨는 2015년 광주의 한 대학병원에서 근무하며 전 여자친구와의 성관계 영상을 불법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19-04-11
    • 제철 맞은 참돔.."짜릿한 손맛"
      【 앵커멘트 】 요즘 남해안에선 참돔 선상 낚시가 한창입니다. 살이 통통하게 오른 참돔의 손맛을 보려는 강태공들이 전남 바다로 몰리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배로 3시간을 달려 도착한 여수 거문도 앞바다. 낚싯대를 드리우기 무섭게 입질이 시작되더니 어른 허벅지만한 물고기가 펄떡거리며 올라옵니다. 제철을 맞은 대물 참돔입니다. 이제 막 낚시를 시작한 초보 강태공도 짜릿한 손맛을 느낍니다. ▶ 인터뷰 : 전일석 / 대구광역시
      2019-04-10
    • 광양시, 백운산 산림박물관 건립 추진
      광양시가 백운산에 산림박물관 건립을 추진합니다. 광양시는 백운산 산림박물관 건립을 위해 국고 지원을 건의하기로 하고 전라남도, 서울대 남부학술림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백운산은 우리나라 임업 학술의 발상지이나 처음으로 수목원이 조성된 곳으로 산림박물관 건립을 통해 그 역사성을 재조명할 방침입니다.
      2019-04-10
    • 순천만국가정원서 멸종위기종 사막여우 출산
      순천만국가정원 야생동물원에서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사막여우가 새끼 2마리를 출산했습니다. 순천시는 5년생 사막여우가 지난달 10일 자연분만으로 암컷 2마리를 출산했다며 불안한 환경에 노출될 것을 우려해 뒤늦게 출산 소식을 알린다고 밝혔습니다. 아기 사막여우는 적응 훈련을 거쳐 오는 6월 초 관람객에게 공개됩니다.
      2019-04-09
    • 순천시, 4월 20일 '정원의 날' 기념식 개최
      순천시가 오는 20일부터 이틀 동안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정원의 날' 행사를 개최합니다. 2013년 열린 순천만국가정원박람회를 기념하기 위한 정원의 날 행사는 당시 박람회에 참여했던 관계자들을 초청해 음악회와 다큐멘터리 상영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순천시는 정원문화산업 육성 조례에 따라 4월 20일을 정원의 날로 정했습니다.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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