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도 이르면 올해 안에 시내면세점 들어선다
【 앵커멘트 】 광주 관광업계의 최대 숙원사업의 하나로 꼽혔던 '면세점 설치'가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르면 올해 안에 광주에도 대기업 면세점이 들어섭니다. 정부가 신규 면세점 5곳을 허용하기로 하면서 광주를 포함시켰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이번에 신규 대기업 면세점 설립이 허용된 곳은 서울 3곳, 인천 1곳, 광주 1곳 등 모두 5곳입니다. CG 이달 안로 면세점 사업자 신청을 받고, 11월 중 사업자 선정을 마칠 계획입니다.// 이와 별도로
2019-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