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공대 설립 잰걸음..각 기관별 TF팀 첫 회의
【 앵커멘트 】 전라남도와 나주시, 한국전력이 한전공대 설립을 위한 기관별 TF팀 구성을 마치고 오늘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다음 달까지 지자체 지원 규모와 부영CC 부지 보상안을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가장 큰 관심은 지자체의 지원 규모입니다. cg 한전공대 설립 모델인 울산과기원의 경우 울산광역시와 울주군이 15년간 1,65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와 나주시, 한국전력 담당자들이 지자체 지원 규모를 포함한 앞으로 일정 논의를 위해
2019-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