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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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묵 1개 3천 원?...'바가지 논란' 부산 용궁사 인근 노점 고발돼
      어묵 1개에 3천 원을 받아 '바가지 논란'이 불거진 부산 관광지 노점이 무신고 업소로 확인돼 지자체가 고발에 나섰습니다. 29일 부산 기장군에 따르면 최근 유튜브와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해동용궁사 인근에서 판매되는 개당 3천 원짜리 어묵이 바가지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지난 16일, 이 노점을 찾은 한 유튜버는 어묵이 3천 원이라고 하자 "몇 개, 몇 개예요?"라고 당황하며 물었고, 상인이 "1개에 3천 원"이라고 답하자 돌아서는 영상이 확산했습니다. 유튜버 일행은 "잘못 들은 거 아닌가요?"라고 의심했고, 유튜버는
      2025-08-29
    • 금은방서 귀금속 3천만 원가량 훔친 10대 검거
      【 앵커멘트 】 광주 서구 화정동의 한 금은방에서 10대들이 3천만 원가량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0대들은 하루 전부터 범행을 준비한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김미나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화정동의 한 금은방입니다. 두 명의 남성이 진열장을 둘러보며 귀금속을 구경합니다. 금은방 주인이 팔찌를 꺼내 직접 채워주고, 두 남성은 꺼내놓은 목걸이를 머리에 얹으며 장난을 치는 모습도 보입니다. 주인이 한 남성에게 목걸이를 걸어주고, 거울을 가지러 잠시 자리를 비운 순간, 목걸이와 팔찌를 착용한 남성
      2025-08-29
    • '치매' 브루스 윌리스 아내 "딸들 위해 거처 분리, 남편도 원했을 것"
      치매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인 영화배우 브루스 윌리스(70) 씨가 가족과 함께 살던 집에서 떨어진 별도의 집에서 간병인의 돌봄을 받으며 생활하고 있다고 아내가 밝혔습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에마 헤밍 윌리스(47) 씨는 최근 미국 ABC 방송에 출연해 다이앤 소여와의 인터뷰에서 남편이 현재 가족과 떨어져 지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얼마 전에 남편을 인근에 있는 '두 번째 집'으로 옮겼다면서 "가장 힘든 결정 중 하나였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 결정이 13세와 11세인 두 딸을 위한 것이었다며 "무
      2025-08-29
    • 해외 온라인 초저가 국내 브랜드, 4개 중 3개꼴 '짝퉁'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초저가로 판매되는 국내 브랜드 제품 4개 중 3개꼴로 위조 상품이라는 점검 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시는 알리익스프레스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7개 국내 브랜드의 20개 제품을 점검한 결과 15개 제품이 '위조'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습니다. 검사 제품은 정상가 대비 45∼97%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는 의류 6개, 수영복 3개, 잡화 3개, 어린이 완구 8개입니다. 먼저 의류와 수영복은 4개 브랜드사 9개 제품 모두 로고와 라벨 등이 정품과 차이를 보여 위조 판정을 받았습니다.
      2025-08-29
    • 김건희 오늘 재판 넘겨진다...역대 영부인 중 처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각종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돼 구속된 김건희 여사를 29일 재판에 넘깁니다. 지난달 2일 현판식을 열고 수사 개시를 선언한 지 59일 만입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르면 이날 오전 중 김 여사를 구속기소할 예정입니다. 김 여사의 구속 기한은 오는 31일입니다. 전직 대통령 부인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지는 건 김 여사가 처음입니다. 헌정사상 역대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구속 상태로 재판받는 것도 처음 있는 일입니다. 전직 대통령 윤석열은 앞서 내란 특검에 구속기소돼 재판받고 있습
      2025-08-29
    • 권성동 "실로 부당한 정치표적 수사, 불체포특권 뒤에 숨지 않겠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28일 구속영장이 청구된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특검의 정치 수사를 주장하면서 국회의원의 불체포특권을 포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권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실로 부당한 정치 표적 수사"라며 "그럼에도 저는 불체포특권 뒤에 숨지 않겠다. 과거에도 내려놓았듯, 이번에도 스스로 포기하겠다"고 적었습니다. 그는 "저는 (전날 조사에서) 당당히 해명했고 공여자들과의 대질 조사까지 요청했다"며 "그러나 특검은 충분한 자료 검토도 대질 신문도 생략한 채 '묻지마 구속영장'을 졸속 청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2025-08-28
    • 내년 건보료율 7.19%...직장가입자 월평균 2,235원 더 낸다
      내년 건강보험료율이 7.19%로 1.48% 오릅니다. 2년 연속 동결됐던 건보료율이 인상되면서 직장 가입자가 부담해야 할 보험료는 월평균 2천235원 늘어날 예정입니다. 보건복지부는 28일 오후 건강보험 정책 최고 의결기구인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어 내년도 건보료율을 이같이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건정심은 건보 재정은 안정적이지만, 그간의 건보료율 동결과 저성장 기조로 인해 건보 수입 기반이 약화한 상황에서 지역·필수의료 강화 등을 위한 지출이 커지는 등의 상황을 감안할 때 인상 필요성이
      2025-08-28
    • 특검,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국민의힘 권성동 구속영장 청구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8일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특검팀은 28일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늘 오후 권성동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권 의원을 특검팀 사무실에 불러 13시간 넘게 조사한 지 하루 만에 신병 확보에 나선 겁니다. 권 의원이 혐의를 전면 부인하는 만큼 증거인멸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권 의원은 불체포특권을 가진 현직 국회의원인 만큼 체포동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야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
      2025-08-28
    • "귀금속 주고 자리 받았나"...특검,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 압수수색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이배용 국가교육위원회위원장 자택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28일 "김건희 씨의 귀금속 수수 의혹 사건과 관련해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특검팀은 이 위원장이 김 여사 측에 귀금속을 전달한 정황을 확인하고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이 귀금속은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물품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특검팀은 이 위원장이 윤 전 대통령 부부에게 귀금속을 전달하고, 그 대가로 국가교육위원장에 임명된 건 아닌
      2025-08-28
    • 유승준, 한국 입국 비자 소송 또 승소...法 "발급 거부 취소"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씨가 한국 입국 비자 발급을 둘러싼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는 28일 유 씨가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입국금지 결정 부존재 확인 소송과 LA 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사증(비자) 발급 거부 취소 소송의 1심 결과를 차례로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발급 거부 취소를 선고했습니다. 유 씨가 입국 비자 발급을 놓고 주 LA 총영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건 이번이 세 번째지만, "입국 금지 결정 자체를 해제해달라"고 법무부를 상대로 소송을 낸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법무부
      2025-08-28
    • 특검, 서희건설 회장 사위·'바쉐론' 구입 사업가 압수수색..김건희 29일 기소
      김건희 여사에 대한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8일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의 사위와 '바쉐론 콘스탄틴' 사업가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박성근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이 회장의 사위)의 주거지와 서성빈 드론돔 대표의 자택 및 회사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사는 김 여사가 고가의 목걸이와 시계를 받은 정황과 관련해 대가성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는 차원에서 실시됐습니다. 특검은 지난 2022년 3월, 서희건설 측이 고가의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를 구매해 김 여사에게 전
      2025-08-28
    • '2년 동결' 건보료, 내년엔 오르나...오늘 인상 여부 결정
      2년 연속 동결됐던 건강보험료율의 인상 여부가 28일 결정됩니다.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열어 내년도 건보료율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날 건정심에서 건보료율이 결정되면 복지부는 시행령을 개정해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하게 됩니다. 현행 건보료율은 7.09%로, 2년간 동결된 만큼 내년도 건보료율의 인상이 유력합니다. 고령화에 따른 의료비 지출 급증,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재정 투입 등 건강보험 재정 부담이 날로 커지면서 건보료율 인상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적지 않은
      2025-08-28
    • 싸이 "수면제 대리수령은 명백한 불찰...대리처방은 없어"
      가수 싸이가 향정신성의약품을 대리수령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에 사과했습니다. 싸이의 소속사 피네이션은 28일 입장문을 내고 "전문의약품인 수면제를 대리수령한 점은 명백한 과오이자 불찰"이라며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앞서 서울 서대문경찰서가 의료법 위반 혐의로 싸이와 의사 A씨를 수사하고 있다는 사실이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진 데 따른 것입니다. 피네이션은 "싸이는 만성적인 수면장애 진단을 받고, 의료진의 처방에 따라 수면제를 복용하고 있다"며 "수면제 복용은 의료진의 지도하에 정해진 용량을 처방받아 복용해 왔으
      2025-08-28
    • '병역기피' 유승준 비자발급 거부 세 번째 소송 결론 나온다
      가수 유승준(미국 이름 스티브 승준 유) 씨의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둘러싼 세 번째 소송의 결과가 28일 나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이정원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유 씨가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를 상대로 낸 사증(비자) 발급 거부 취소소송의 1심 결과를 선고합니다. 비자 발급을 거부당한 유 씨가 주 LA 총영사를 상대로 낸 세 번째 소송입니다. 유 씨가 법무부의 2002년 입국금지 결정이 존재하지 않는다면서 낸 입국금지 결정 부존재 확인 소송 결과도 이날 나옵니다. 국내에서 가수로 활동하던 유 씨는 군에 입대하겠
      2025-08-28
    • 美학교서 미사 중 어린이들에 총기 난사...2명 사망·10여 명 부상
      27일(현지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한 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어린이 2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AP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쯤 미니애폴리스의 한 가톨릭 학교에서 소총 등으로 무장한 범인이 무차별적으로 총을 난사했습니다. 당시 학교에서는 미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신도석에 앉아 있던 8살과 10살 어린이는 총격을 받고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인근 주민 빌 비네만은 "약 4분 동안 50발에 가까운 총성이 들렸다"며 "처음엔 총성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너무 많고 불규칙적이었
      2025-08-28
    • 정청래 "장동혁, 내란 잘됐다는 건가...날 죽이려 했던 세력과 대화 불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국민의힘 장동혁 신임 대표를 향해 "윤석열에 대한 탄핵도 잘못이고, 헌법재판소의 파면도 잘못이고, 비상계엄 내란은 잘된 것이라고 주장하는가"라며 답변을 요구했습니다. 정 대표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대표에게 묻는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국민의힘에서 '윤어게인'을 주창하는 세력이 지도부에 뽑혔다. 신임 당 대표가 답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윤석열이 돌아와 다시 당의 정신적 지주 역할이라도 하라는 것인가"라며 "노상원 수첩에 빼곡히 적힌 무고한 시민들에 대한 살인 계획도
      2025-08-27
    • 추미애 "'650만 원 향응' 지귀연, 형사 처벌 대상...인사 조치 해야"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혐의 사건 재판장인 지귀연 판사에 대해 "명백한 형사 처벌 대상"이라며 인사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추 위원장은 27일 페이스북에 "몇 차례 접대가 있었는지, 무엇을 부탁받았는지를 떠나 650만 원어치의 향응을 받은 사실만으로도 공직자로서 부적절한 처신을 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명백한 증거가 있음에도 법원은 제 식구 감싸기에 급급한 듯 5개월째 침묵으로 일관하고, 지귀연은 여전히 윤석열 내란수괴 재판을 담당하고 있다"며 "법을 수호해야 할 대법원과 윤리 감찰
      2025-08-27
    • 이진숙 "직원 과자 구입, 民 작업으로 '빵진숙' 돼"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과거 대전MBC 사장 사퇴 직전 법인카드로 빵 100만 원어치를 구매했다는 의혹에 대해 "저급한 정치 선동"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27일 '빵에 관하여'라는 제목의 페이스북 글에서 "방통위원장 취임 1년이 지나도록 민주당 의원들은 '빵빵'을 외치며 내가 사적으로 법인카드를 사용한 것처럼 왜곡·주장을 하고 있기에 이 시점에서 그냥 묵과할 수만은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대전MBC 사장에서 사퇴하기 하루 전인 2018년 1월 8일 빵 구매 상황에 대해 "법인카드로 서울 자택 부
      2025-08-27
    • 학원연합회장 "학교 선생, 학원 선생보다 실력 떨어지는 것도 사실"
      한국학원총연합회 회장이 학교 교사가 학원 강사보다 실력이 떨어진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27일 교육계에 따르면 이유원 한국학원총연합회 회장은 지난 22일 국회에서 열린 '늘봄학교, 지자체와 함께하는 선택교육 확대방안' 토론회에 참석해 "소비자들이 선택할 때 학교 선생님들이 학원 선생님들보다 실력이 떨어지는 것도 사실 아니냐"라고 말했습니다. 이 회장은 이 이 발언에 앞서 "(과거) 초등학교 선생님은 여자에게 안정적 직업으로 1위였다. 그런데 최근 교대 경쟁률은 형편없이 낮아지고 있다"며 "이제는 교사가 '3
      2025-08-27
    • '내란 방조' 한덕수 구속심사 위해 법원 출석...묵묵부답
      내란 방조 및 위증 등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구속 여부를 가를 법원 심사가 시작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7일 낮 1시 30분부터 한 전 총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구속 수사 필요성을 심리하고 있습니다. 이날 낮 1시 20분쯤 법원에 도착한 한 전 총리는 '계엄 정당화를 위해 국무위원들을 불렀는지', '왜 계엄 선포문을 받지 않았다고 주장했는지', '대선 출마가 수사를 피하기 위함이었는지' 등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곧장 법정으로 향했습니다. 특검팀에서는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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