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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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살기 졸은 농촌환경 조성에 국비 435억원 확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4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전남 도내 29개 마울이 선정돼 살기 좋은 농촌 환경으로 가꿔집니다. 이번 공모에선 전국에서 134개 마을이 응모했으며 농식품부는 대면평가를 통해 108개소를 선정했습니다 전남에선 29개소(전국 26.8%)가 선정돼 국비 435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민이 직접 마을의 필요사업을 기획.추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상향식 공모사업입니다. 사업을 통해 빈집·노후주택 정비와 슬레이트 지붕 개량, 담장·축대
      2023-06-11
    • 전국 91곳,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오늘(27일) 올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신규 사업대상지 91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선정된 91개소는 도시 11개소, 농어촌 80개소로, 시·도별로는 전남 24개소, 경남 14개소, 전북 13개소, 경북 10개소 등 총 11개 시·도가 포함됐습니다. 사업대상지에 대해서는 올해 약 140억 원을 시작으로 향후 총 1,360억 원 규모의 국비(농어촌 약 1,080억 원, 도시 약 280억 원)가 지원될 예정입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슬레이트 지붕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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