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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국제 총이동자수 112만 명…순유출에서 순유입으로 전환
      지난해 코로나 엔데믹으로 국제 이동이 자유로워지면서 총이동자 수가 증가한 가운데 국제순이동은 순유출에서 순유입으로 전환됐습니다. 또한 중국·베트남·태국 국적 입국자가 외국인 입국자의 43.9%를 차지했으며, 체류목적은 취업이 가장 많고, 유학·일반연수 등 순이었습니다. 오늘(1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국제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체류기간 90일 초과 총이동자는 112만 4천 명으로 전년대비 23만 7천 명(26.8%)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입국자는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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