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제조업 5개 기업과 423억 원 투자협약
전라남도가 최근 2개월 동안 시·군과의 협력을 통해 제조업 분야 5개 기업과 423억 원 규모의 서면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투자협약으로 기업 유치가 마무리되면 순천, 광양, 영암, 함평, 해남에 170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입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순천 율촌산단에 티와이세라㈜, 광양 옥곡신금산단에 ㈜서호산전, 영암 대불국가산단에 ㈜목원이엔지, 함평 동함평산단에 ㈜플러버, 해남 땅끝해남식품특화단지에 농업회사법인 ㈜해남참농가가 각각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투자협약에 따라 티와이세라는 순천 율촌산단에 191억
2023-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