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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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폐업 버스·터미널 정상화 지원, 국민 이동권 강화한다
      정부가 코로나19 이후 휴·폐업 등 경영난을 겪고 있는 버스·터미널 업계의 정상화 지원에 나섰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안정적 서비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버스·터미널 업계의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하위법령개정을 마무리하고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여객차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코로나19 이후 버스·터미널의 폐업·휴업 문제 해결과 서비스 지속 가능성 제고를 위해 업계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각종 규제가 개선됩니다. 먼저 운행 축소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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