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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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신년 인사회 "정치 결국 국민이 하는 것"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새해 첫 일정으로 주요 당직자와 영입인재 등과 함께 신년 인사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표는 "정치는 정치인들이 하는 것 같지만 결국 국민이 하는 것이다. 모든 권력은 오로지 국민을 향해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1일 아침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보통 정치, 그러면 정치인들끼리 모여서 뭔가 작전을 하고 협의하고 끌어나간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권력이란 것이 마치 내가 어딘가에서 싸워서 그야말로 뺏어온
      2024-01-01
    • 이재명-이낙연 회동..'당 통합' 관련 논의할 듯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가 전격 회동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서울 중구의 한 식당에서 조찬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논의는 이 전 대표가 요구한 통합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에 대한 것이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명낙회동이 성사되면서 당 안팎의 시선은 이 대표가 과연 이 전 대표의 요구안을 수용하느냐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이 대표와 각각 만나 당 분열을 수습할 수 있는 특단의 대처를 주문하며 중재에 나선 바 있습니다. 회동에서 두 사람이 어떤 결과를 내
      2023-12-30
    • 이재명-이낙연 30일 조찬 회동..'통합비대위' 등 수용 여부 관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가 30일 전격 회동하기로 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 대표는 29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조금 전에 이 전 대표와 연락이 돼서 내일 아침 만나게 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서울 중구의 한 식당에서 배석자 없이 단둘이 조찬을 함께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대표는 "어떻게든 우리가 통합의 기조 위에서 국민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해야 하기 때문에 한 번 집이라도 찾아가 뵐까 했다"며 "여하튼 일정 조정이 된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이 전 대표가
      2023-12-29
    • 민주당 이경 "보복운전, 대리기사가 한 것"..대리기사협회 "명백한 폭력"
      보복 운전 혐의로 벌금형이 선고돼 더불어민주당 총선 후보자 부적격 판정을 받은 이경 전 상근부대변인이 사건 당시 대리기사를 찾아 자신의 결백을 입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부대변인은 페이스북에 "대리기사님을 찾는다"면서 "아무리 억울하고 힘들어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일부터 9천700곳이나 되는 대리기사 업체를 모두 찾아가기 시작한다"고 적었습니다. 이 전 부대변인은 국회 앞 대로변에 이러한 내용의 현수막을 걸기도 했습니다. 이 전 부대변인은 지난 2021년 11월 12일 오후 10시께 서울 영등포구의 한 도로에서
      2023-12-29
    • '김건희 특검법 통과' "民, 총선에 최대한 활용·국힘은 정면 충돌 선택" [와이드이슈]
      김건희 특검법이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고 대통령실이 곧바로 거부권 행사 입장을 내놓은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은 재의결 시기 등 최대한 총선에 유리하게 이용하려 할 것이고 국민의힘도 정면충돌을 택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28일 KBC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공진성 조선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후에 민주당은 (김건희 특검법을) 언제 표결에 다시 붙일지 최대한 총선 전에 유리하게 이 사안을 이용하려고 할 것"이라며 "계속해서 거부하는 국민의힘의 태도에 이중성, 모순, 이런 것들을 공격하는 용도로도 쓸 것"
      2023-12-29
    • 송갑석 "이재명 대표와 3총리 모두 참여 선대위 구성해야"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이 "이재명 대표와 3총리가 모두 참여하는 통합 선대위 조기구성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송갑석 의원은 27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금 통합과 분열의 갈림길에 위태롭게 서있는 형국이다. 통합을 위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통합은 윤석열 정권 심판과 총선 승리의 필수조건이다. 통합이야말로 가장 시급하고 우선적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송 의원은 이재명 대표가 김부겸 전 총리와 정세균 정 총리를 만난 것에 대해 "통합을 위한 행보임이 불분명하다"며 "한 걸음 두 걸음이 아니라 열 걸음이라도 다가
      2023-12-29
    •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에 임혁백 교수 임명
      더불민주당이 내년 총선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임혁백 고려대 명예교수를 임명했습니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29일 최고위원회의 직후 브리핑을 갖고 "최고위원회는 공관위원장에 세계적 석학인 임혁백 교수를 임명했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공천관리 업무를 이끌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고려대 정치외교학과에서 교수로 활동했던 임 명예교수는 이후 고려대 명예교수, 광주과학기술원(GIST) 석좌교수를 역임했습니다. 김대중 정부에서는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노무현 정부에서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치개혁 연구실장을 맡았고, 지난
      2023-12-29
    • [영상]이재명 만난 정세균, "벼랑끝 손놓는 결단 필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난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벼랑끝 손놓는 결단'을 언급했습니다. 이 대표와 정 전 총리는 28일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만나 배석자 없이 오찬을 함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정 전 총리는 당내 단합을 주문하며 "검찰독재로 가는 길을 막는 게 민주당의 가장 중요한 의무인데, 최근 구심력보다 원심력이 커지는 모양새라 걱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권칠승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오찬 이후 기자들에게 정 전 총리가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시기"라며 " "당의 분열을 막고 수습할 책임과 권한은 모두 당 대표에게 있
      2023-12-28
    • 장제원 아들 노엘, 돌연 SNS에 “민주당을 지지합니다”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아들 래퍼 노엘(23)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노엘은 지난 25일 자신의 스레드에 별다른 설명 없이 "민주당을 지지합니다"라는 한 문장을 올렸습니다. 노엘의 계정은 현재 타인이 볼 수 없도록 비활성화된 상태입니다. 노엘은 지난 2017년 엠넷 '고등래퍼'에 출연해 장 의원의 아들이라는 것이 드러나며 화제가 됐지만, 과거 성매매를 시도한 트윗이 드러나 방송 1회 만에 하차했습니다. 당시 바른정당 소속이었던 장 의원은 이에 사과하고 당 대변인직과 부
      2023-12-27
    • 이낙연 "김대중도 여러번 2선 후퇴"..이재명 사퇴 요구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사법문제가 없었던 김대중 전 대통령도 2선 후퇴를 여러 번 했다"며 사실상 이재명 대표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22일 MBC라디오 '신장식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민주당이 선거를 잘 치르기 위해서라도 그런 양보가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이 대표가) 일주일에 이틀 또는 사흘 재판정에 가야 하고, 송영길 전 대표의 '돈 봉투 사건'에 연루된 국회의원이 20명 이상"이라며, "이 상태로 선거를 치러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겠나"라고
      2023-12-22
    • 송영길 부인 "윤석열·한동훈 비판하니 남편 '기획 구속'"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혐의로 구속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아내가 남편의 구속에 대해 총선을 앞두고 이뤄진 '기획 구속'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송 전 대표의 아내 남영신 씨는 22일 오후 송 전 대표가 수감된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 앞에서 열린 '송영길 검찰탄압 저지 비상대책위원회'의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남편이 구속되니까 한동훈 장관은 지금 국회로 오지 않았느냐"며 "남편이 그동안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을 밖에서 비판하고 공격하니까 발을 묶고자 총선을 앞두고 구속시켰다고 생각한다"고
      2023-12-22
    • 6선 천정배 불출마 선언..민주당 중진 불출마 도화선 될까?
      6선 의원 출신의 천정배 전 법무부 장관이 내년 총선 불출마를 전격 선언했습니다. 천 전 장관은 22일 입장문을 통해 불출마 입장을 밝히며 "그동안 격려하고 성원해 주신 분들께 심심한 감사와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천 전 장관은 내년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광주 서구을 지역구 도전을 선언한 상황이었습니다. 특히 경기도 안산과 광주 서구에서 이미 6선을 한 천 의원은 내년 총선에서 야권 승리와 함께 당선될 경우 가장 유력한 국회의장 후보로 꼽혔습니다. 하지만 최근 KBC 여론조사 결과 지지율이 기대보다
      2023-12-22
    • 민형배, SNS에 국민의힘 '불임정당'이라 썼다 삭제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자신의 SNS에 국민의힘을 '불임정당'이라고 적었다 삭제했습니다. 민 의원은 20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선후보도 '검찰', 비대위원장도 '검찰'서 모셔온다고? '불임정당'이 쪽팔리지도 않나 봐. 하긴 당명을 '검찰의 힘'으로 바꾸면 되겠네. ㅎㅎ"라고 적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검찰 출신인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점을 비난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하지만 민 의원은 "'불임정당'이 쪽팔리지도 않나 봐"라는 문장을 삭제하고, "저 당은 쪽팔
      2023-12-20
    • 이재명, 김부겸 만난다..당 통합·혁신 방안 논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0일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만나 당의 통합과 혁신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 대표와 김 전 총리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만나 총선을 앞둔 당내 상황을 공유하고 선거 승리를 위해 머리를 맞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지난 18일 김 전 총리는 영화 '길위에 김대중' 시사회 행사에서 이 대표를 만나 "당을 위해 더 큰 폭의 행보를 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이 발언에 대해 '이 전 대표도 포용해야 한다는 취지인가'라는 기자들의 물음에 김 전 총리는 "당연히 그렇게 봐야 하지 않은가"라고 대답했습니
      2023-12-20
    • 송영길 구속..민주당 공천 구도 '요동'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된 송영길 전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송 전 대표가 돈봉투 전달에 일정 부분 관여했다고 법원이 판단한 건데요. 돈 봉투를 받은 것으로 의심받는 민주당 현역의원들에 대한 줄소환이 예고되면서 공천 등 총선판도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2021년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내 의원과 지역본부장들에게 돈봉투를 살포하는데 개입한 혐의 등으로 구속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법원은 송 전 대표가 돈봉투 사건에 일정 부분 관여한 점이 소명됐고, 증거
      2023-12-19
    • 與 "온갖 기행과 꼼수..송영길 구속은 사필귀정"
      국민의힘은 19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혐의로 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구속된 것을 '사필귀정'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윤희석 선임대변인은 논평에서 "온갖 기행과 꼼수로 아무리 빠져나가려 해도 지엄한 대한민국의 법은 반드시 정의를 구현한다"며 "의혹의 정점에 있는 송 전 대표의 구속은 당연한 결과"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매표 행위도 모자라 외곽 후원 조직을 통해 뇌물을 받은 혐의는 돈으로 권력을 사고파는 구태 부패 정치인의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또 "송 전 대표가 '기획 수사, 정치 탄압'을 주장하
      2023-12-19
    • 김부겸 "이낙연 포용해야"..이재명 "백지장도 맞들어야 하는 상황"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당을 위해 더 큰 폭의 행보를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부겸 전 총리는 18일 오후 용산 CGV에서 열린 다큐멘터리 영화 '길위에 김대중' 시사회 행사에서 이 대표를 만나 이같이 당부했다고 기자들에게 전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얼마나 어렵게 만들어진 정치적 큰 흐름인가"라면서 "민주당을 중심으로 한 그동안의 역사를, 그걸 더 큰 물줄기로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다, 그런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낙연 전 대표도 포용해야 한다는 취지냐'는 질문에 "당연히 그렇게 봐
      2023-12-18
    • 민주당 3호 영입인재, 경찰국 반대 경찰서장 회의 주도 류삼영 전 총경
      지난해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며 경찰서장 회의를 주도했다 경찰을 떠난 류삼영 전 총경이 더불어민주당 '제3호 영입 인재'로 투입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18일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류삼영 전 총경은 "경찰 역사 발전의 시계추를 30년 전으로 되돌려 경찰의 정치적 중립을 훼손하고 수사권을 남용해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윤석열 정권에 대한 견제가 시급하다"며 정치 입문 이유를 밝혔습니다. 류 전 총경은 "민주당은 검찰의 과도한 권한을 제한하고 검경 수사권을 조정하는 등 수사기관 개혁을 위해 노력해 왔고, 이제 민주당과
      2023-12-18
    • 이재명 "국정 동력을 온통 여당 줄세우기, 친윤 사당화에..국정 표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8일 "국정 동력을 온통 여당 줄 세우기, 내각 차출, 친윤(친윤석열) 사당화에 쏟고 있으니 국정이 표류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의 시선은 선거가 아니라 국민을 향해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달 초 총선용 6개 부처 개각에 이어 금주 중 선거에 나설 다른 부처 장관들의 추가 교체가 단행된다고 한다"며 "내각의 마음이 이렇게 콩밭에 가 있으니 물가가 잡히고 가계부채가 해결될 리가 있겠나"라고 반문했습니다. 이 대표
      2023-12-18
    • 송영길, 오늘 구속 갈림길..증거인멸 우려 '쟁점'
      '민주당 돈 봉투' 의혹 핵심 인물로 지목되는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18일)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부장판사는 오늘 오전 10시쯤 319호 법정에서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송 전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진행합니다. 주요 쟁점인 증거인멸 우려와 범죄 혐의 소명 여부 등 구속 필요성을 두고 법정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송 전 대표는 지난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6,650만 원 돈 봉투를 민주당 국회의원과 지역본부장들에 뿌리는 과정에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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