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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2월까지 농수산식품 수출 1억 2천만 달러
      올 들어 2월까지 전남도의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지난해보다 20.4% 증가한 1억 2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 8.4%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김과 음료 수출이 성장을 견인한 결과입니다. 2월까지 전남의 김 수출은 5,945만 8천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7% 증가하며 전체 농수산물 수출의 51.2%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조미김(3,526만 6천 달러)이 지난해보다 31.2% 증가해 가장 많은 수출액을 기록했습니다. 음료 수출도 급증했습니다. 일본(185.0%), 중국(95.9%), 필리핀
      2025-03-20
    • 전남도, 친환경수산물 생산기반 구축에 1,680억 투입
      전라남도가 친환경수산물의 생산 기반을 마련합니다. 전남도는 17일 1,680억 원을 들여 스마트 김 종자 배양시설 구축 등을 포함한 4대 분야 79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4대 분야는 친환경수산물 생산기반 구축, 양식어업 육성 지원, 수산자원 관리 및 생태계 조성, 어업인 안전 및 복지 실현으로, 79개 사업을 통해 전남 수산업의 전환점을 마련합니다. 친환경수산물 생산기반 구축 분야의 경우 747억 원을 들여 육상 양식 어가에 에너지 절감장비를 보급하고, 친환경수산물 생산 지원을 위한 인증비와 국제인증비를 지원하며
      2025-03-17
    • 김 육상양식시대 선점 경쟁 시작
      【 앵커멘트 】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김 양식 환경이 갈수록 악화되면서 육상양식 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의 김 육상양식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자치단체와 기업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선정경합에 본격 뛰어들었습니다. 전남은 해남군과 CJ가 손을 잡고 도전에 나섰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2024년 산 김은 적정 수온이 오랜 기간 지속되고 갯병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2025년 산 김은 고수온의 영향으로 채묘시기가 보름이나 늦어졌고, 초기
      2025-02-19
    • 전남해양수산과학원 "김 신품종 종자 분양받으세요"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2026년산 김 생산을 위해 28일까지 종자 분양신청을 받습니다. 분양 종자는 전남도가 자체 개발한 햇바디1호, 해풍1호, 해풍2호, 해모돌1호 등 신품종 4종입니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국내 최초 양식품종 3종류 모두를 신품종으로 개발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김밥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방사무늬김 2종(해풍1호·해풍2호), 자반용으로 많이 이용되는 모무늬돌김 2종(해모돌1호·신풍1호)과 가장 고가이고 맛있는 잇바디돌김(일명 곱창김)인 햇바디1호입니다. 특히 전국 물김 생산량의
      2025-02-13
    • 전남 농수산식품 2024년 수출 역대 최고.. 품목 1위 '김'·지역은 목포시
      2024년 전남 지역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7억 8천만 달러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23.3% 증가해 전국 평균 증가율(7.6%)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입니다. 김과 같은 수산물과 오리털, 분유 등의 급격한 수출 증대가 주요 요인으로 꼽힙니다. 특히 김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더하며 전년보다 46.1% 증가한 3억 6천만 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했습니다. 주요 김 수출시장은 미국, 일본, 중국 등 전통적 수출국 외에도 캐나다, 호주, 유럽, 중동 등으로 늘어나며 전남 김의 품
      2025-02-01
    • 목포시 지난해 김 수출액 역대 최고..전국 1위 달성
      전남 목포시의 지난해 김 제품 수출액이 1억 3,308만 달러(한화 약 2,000억 원)를 기록해 김 수출 전국 1위에 올랐습니다. 이는 2023년 대비 71% 증가한 금액으로, 꾸준한 성장을 통해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한 의미 있는 결과입니다. 목포시는 민선 8기 들어 김 가공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 활동에 나서는 등 김 산업 육성과 세계시장 주도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목포시는 (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이사장 박홍률)를 2022년 전국 최초 해양수산부 제1호 김산업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아 김 산
      2025-01-21
    • 모든 김은 목포로 통한다..매출·수출 1위 석권
      【 앵커멘트 】 한때 목화와 쌀, 소금 등 3백의 도시로 명성을 떨쳐졌던 목포가 이젠 검은 반도체로 불리우는 김의 도시로 이름을 높이고 있습니다. 진도와 신안 등 전남뿐 아니라 충남 등 서해안에서 생산되는 물김이 목포로 몰리면서 유통가공과 수출에서 선두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목포의 마지막 산업단지인 대양산단입니다. 지난 2018년부터 경기도 등 외지에서 몰려든 김 가공공장이 지금은 16곳으로 늘어, 하나의 클러스터를 이루고 있습니다. 산단과 고속도로가 연결돼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2025-01-10
    • "꼬막 양식장에 김을.." 보성, 첫 양식 성공
      【 앵커멘트 】 꼬막 주산지인 보성군이 처음으로 김 양식에 성공했습니다. 폐사율이 높고 생산량이 줄어드는 꼬막을 대신할 새로운 소득 수산물을 찾기 위한 시도인데요. 내년부터는 김 양식 면적을 더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득량만 앞바다에 조성된 보성군 김 시험 양식장입니다. 지난 10월에 설치한 김발에 수염 모양의 생김이 풍성하게 매달렸습니다. 5ha의 시험 양식장으로, 이달 초 2톤을 수확해 370만 원의 위판고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보성에서 김 양식이 성공한 건 이번이 처음입
      2024-12-25
    • '김 육상양식 나선다' 해남군, 전라남도-CJ와 공모 도전
      해남군이 전라남도, CJ제일제당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내년 공모 예정인 해양수산부 김 육상양식 개발사업에 도전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소비량이 증가하고 있는 김은 지난해 전라남도 수산물 수출품 1위로, 수출 1조 원을 달성하며 검은 반도체라 불릴 정도로 수출 효자종목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후변화로 인한 수온상승 등으로 30~50년 뒤에는 해상 김 양식량이 급감할 수 있다는 전망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해수부는 안정적 김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내년 우선 반영된 60억 원을 포함해 2029년까지 5년간 350
      2024-12-01
    • '검은 반도체' 고흥 김 가격 껑충..지난해보다 50% 올라
      '검은 반도체'로 불리는 전남 고흥산 김의 가격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흥군은 올해 김 위판가가 120kg 기준 포대당 18만 7,900원에서 31만 1,9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최고 단가가 50% 정도 높게 형성되고 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고흥산 김은 올해 이상기후로 수온이 높아짐에 따라 전년보다 분망과 채취가 늦어져 물김 생산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우려됐지만, 위판량도 늘고 위판 단가도 크게 올랐습니다. 고흥군은 "고흥산 김은 맛과 향이 뛰어나 소비자의 미각을 사로잡고 있고, 중국과 일본
      2024-11-26
    • 전라남도 신품종 김 '햇바디1호'..위판가 최고액 경신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자체 개발한 신품종 '햇바디 1호'가 김 위판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11월 초부터 김 생산이 시작된 가운데 지난 6일 진도위판장에서 '햇바디 1호'가 108만 원 (1자루 120㎏)에 거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기존 '잇바디돌김'의 2배가 넘는 가격입니다. '햇바디 1호'는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잇바디돌김의 안정적 생산을 목표로 2016년부터 전남해역에서 자생하는 우량 엽체를 선발 육종하고 품종 개발 연구에 나서 2023년 개발한 신품종입니다. 기존 '잇바디돌김'보다
      2024-11-20
    • 전라남도 김 수출 3억 달러 돌파..'수산물 최초'
      전남의 김 수출액이 수산물 단일 품목으로는 사상 최초로 3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올 10월 말 현재 우리나라 김 수출액은 8억 5천만 달러를 기록했고 이 가운데 전남이 3억 600만 달러를 차지했습니다. 전남의 김 수출액은 2010년 1천만 달러(전국 대비 7.8%)에 불과했지만, 올해 3억 달러를 돌파하며 전국 대비 36%의 비중을 차지하게 됐습니다. 이는 전남도가 2021년부터 올해까지 5개년 계획을 통해 '김 수출 3억 달러 프로젝트(18개 과제)'와 혁신적 품질관리와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김산업 종합
      2024-11-18
    • 목포시 올해 김 수출액 1억 달러..'역대 최고' 기록 경신
      전남 목포시가 지자체 1위 김 수출액을 기록하면서 김의 도시로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목포시의 김 수출액은 올 3분기까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 증가한 1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목포시는 민선 8기 들어 김 가공기업에 다양한 지원과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 활동 및 홍보를 통해 김 산업 육성에 집중하며 세계시장 주도를 준비해 왔습니다. 목포시는 (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를 전국 최초 해양수산부 제1호 김 산업 전문 기관으로 지정받았습니다. 또,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을 통해 'AI기반
      2024-11-05
    • 전남산 김·천일염 행사 서울서 열려.."역시 전남산이야"
      전남산 김의 우수성을 알리고, 천일염을 세계화하기 위한 행사가 서울에서 개최됐습니다. 1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2024 전남 세계 김밥 페스티벌'과 '소금박람회'가 동시에 개막해 오는 3일까지 이어집니다. 이번 행사는 캐릭터아트 김밥 쿠킹클래스, 옛 방식의 김 뜨기 체험, 유명 김밥 큐레이터와 한국과 한식을 사랑하는 외국인 셰프가 진행하는 김밥 토크쇼, 천일염 역사관, 천일염을 활용한 치유쉼터, 천일염 웰빙 체험 등 30여 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쑥부쟁이·꼬시래기·쇠미역&mi
      2024-11-01
    • 전남산 김, 프랑스 잡지에 소개돼 글로벌 입지 강화
      전남산 김이 세계적 미식 강국인 프랑스의 잡지에 소개돼 전남산 김의 우수성이 전 세계에 알려지는 등 글로벌 입지 강화가 기대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프랑스 독자를 대상으로 문화, 패션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K-SOCIETY 매거진 21호에 전남의 대표 수산물인 김을 비롯한 해조류 식품과 전남 김 수출업체 해산(대표 최치원)을 소개했습니다. 매거진은 완도에서 오마이김(OMG - Oh!MyGim) 브랜드를 수출하는 해산의 제품과 전 세계를 누비며 해조류 문화의 전도사 역할을 하는 최치원 대표를 집중 조명했습니다. 특히 한국의
      2024-10-19
    • 늦어지는 김 채묘 시기, 생산량 늘리기 안간힘
      【 앵커멘트 】 지난여름 역대급 폭염의 여파가 바닷물 고수온 현상으로 이어지면서 김 채묘가 보름 가량 늦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민들은 김 생산기간이 짧아져 수확하는 횟수가 줄어들 것으로 보고 생산량을 늘리는 데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만여 헥타르에 달하는 신안의 한 김 양식장. 김발을 설치하느라 어민들의 손길이 바쁘게 움직입니다. 고수온으로 김발에 김 종자를 부착시키는 채묘가 늦어지면서 설치시기가 예년보다 보름 가량 늦어졌습니다. ▶ 스탠딩 : 고익수 - "25도를 넘어섰
      2024-10-14
    • 김가루냐, 용변이냐!..유치원 교사 '아동학대' 논란
      인천의 한 사립 유치원 교사가 김가루를 치우게 해 '아동학대'를 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유치원·학부모 측과 해당 교사 간 입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27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인천 모 유치원에서 A교사가 아이들에게 용변을 치우게 했다는 아동학대 신고가 112에 접수됐습니다. 유치원과 학부모 측은 A교사가 바지에 실수를 한 아이의 용변을 다른 아이들에게 물티슈를 주고 청소하게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후 A교사는 국회 국민동의 청원에 "바닥에 떨어진 김 가루를 아이들에게 자율적으로 청소하게 한
      2024-09-27
    • "고수온에 강하다" 김 신품종 개발
      【 앵커멘트 】 '검은 반도체'로 불릴 정도로 김이 수출 효자 품목으로 떠올랐지만 전남의 수확량은 해마다 줄고 있습니다. 바로 고수온 때문인데요. 무산김 주산지인 장흥군이 고수온에 강한 김 신품종을 개발해 시험 양식에 성공했습니다. 보도에 이상환 기자입니다. 【 기자 】 굴 껍데기에 김 씨앗을 붙여 키우는 패각 배양장입니다. 김 씨앗이 번식을 시작하면서 하얗던 굴 패각이 검게 변했습니다. 이곳에서 배양되고 있는 김 품종은 '흥초' 1, 2, 3호로 고수온에 강한 신품종입니다. 다른 품종에 비해 수확 주기가
      2024-09-08
    • 희비 엇갈린 김 vs 전복·굴비
      【 앵커멘트 】 전남 수산 업종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1억 원 이상 고소득 어업인 수 1위가 전복으로 대표되는 패류 양식에서 해조류 양식으로 바뀌었습니다. 김 수출 호조 때문인데요. 당분간 이런 추세는 이어질 전망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해남에서 물김을 양식하는 43살 이석호 씨는 지난해 처음으로 소득 1억 원을 넘었습니다. 이 씨처럼 해남에서 소득 1억 원을 넘는 어업인은 111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18명이나 늘었습니다. ▶ 이석호 / 해남 물김 양식어민 - "근래에는 거의
      2024-08-31
    • 해남-진도 마로해역 40년 김 양식 갈등 해결
      '마로해역'의 김 양식 어업권을 놓고 해남과 진도 어민들이 빚어온 갈등이 40여 년만에 해결됐습니다. 해남 수협과 진도 수협은 해남 어민의 마로해역 양식업권 1,370㏊ 가운데 20%인 260㏊를 진도군에게 반환하고, 나머지 80% 어장은 2030년 5월 31일까지 해남 어민이 사용하기로 하는 '해남·진도 상생발전을 위한 합의서'에 서명했습니다. 두 지역 어업권 갈등은 지난 2010년에는 소송 전으로 번졌으며 2022년 대법원이 진도군의 손을 들어줬지만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대립해 왔습니다.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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