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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여수 거문도 해상서 규모 2.1 지진.."피해 없을 듯"
      전남 여수 해상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17일 새벽 4시 6분쯤 여수시 거문도 남쪽 40km 해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앙은 북위 33.67도, 동경 127.38도입니다. 지진 발생 깊이는 18km입니다. 기상청은 "지진에 따른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올 들어 우리나라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모두 90차례 발생했습니다. #지진 #여수 #기상청 #피해
      2023-11-17
    • 가을로 물드는 시간..설악산 23일ㆍ내장산 29일 단풍 '절정'
      설악산에 단풍이 물들기 시작했습니다. 기상청은 지난달 30일 설악산 중청 대피소 인근에서 올해 첫 단풍이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단풍은 지난해(9월 29일)보다 1일, 평년(9월 28일)보다 2일 늦었습니다. 단풍은 보통 일 최저기온이 5도 이하로 내려가면 들기 시작하는데, 9월 들어 설악산의 일평균 최저기온은 10.6도로 지난해 같은 기간(9.5도)보다 조금 높아 올해 단풍이 늦어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산림청은 이달 중순에서 다음 달 초쯤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단풍 시작은 산 전체가
      2023-10-04
    • '장마철 기록적 호우' 광주·전남 765.5mm..역대 최고
      올해 여름철 광주·전남의 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도 300mm 이상 더 많았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이 7일 발표한 '광주·전남 여름철 기후 특성'을 보면, 올 여름철(6~8월) 광주·전남 평균기온은 25도로 평년 24.2도보다 0.8도 더 높았습니다. 기상관측이 시작된 지난 1973년 이래 역대 7번째로 높은 수치입니다. 기상청은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고온다습한 바람이 불어 기온을 높였고, 장마철에도 평년에 비해 따뜻한 남풍이 불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았
      2023-09-07
    • [날씨]태풍 북상에 광주·전남 폭염특보 보름만 해제
      광주·전남에 2주 넘게 이어져왔던 폭염특보가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모두 해제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9일 오전 11시를 기해 광주·전남 전역에 내려졌던 폭염특보를 해제했습니다. 지난달 25일 폭염특보를 발령한 이후 15일 만입니다. 전남 신안군 거문도와 초도에는 태풍주의보도 발효됐습니다.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드는 이날 오후 6시부터 자정 사이에는 곡성과 구례, 화순, 해남 등 전남 14개 시·군에, 10일 0시부터 새벽 6시 사이엔 광주와 전남 나머지 시·군에
      2023-08-09
    • 전남 여수 거문도 부근 해역서 규모 2.1 지진
      전남 여수시 거문도 부근 해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4일 새벽 3시 7분쯤 전남 여수시 거문도에서 남남서쪽으로 34km 떨어진 남해 해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원의 깊이는 22km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에 대해 "지진 피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29일에도 전북 장수군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해 모두 4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우리나라에서는 규모 2.0 이상 지진이 모두 60차례 발생했습니다.
      2023-08-04
    • [날씨]낮에도 밤에도 펄펄 끓어 죽겠네..전국 폭염 특보
      전국적으로 폭염 특보가 확대된 29일, 곳곳에서 낮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치솟으며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햇빛도 따가워 곳곳에서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을 기록했는데요. 이날 한낮의 기온은 서울이 34도, 광주와 대구 35도, 대전과 전주 36도, 청주 37도까지 치솟아 '제대로' 여름이 왔음을 실감케 했습니다. 게다가 습도까지 높아 체감 온도는 더욱 높아져 말 그대로 '푹푹 찌는' 듯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장마철이 끝나자마자 찾아온 불볕더위에 온열질환을 호소하는 환자 수도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2023-07-29
    • "장맛비, 언제 멈추나"..태풍 독수리·카눈 '변수'
      역대급 강수량을 경신 중인 이번 장마의 종료 시점은 5호 태풍 '독수리'와 6호 태풍 '카눈'의 진로에 따라 판가름 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오는 25일까지 전국에 최대 200mm가 넘는 폭우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지난주 쏟아진 집중호우로 이미 심각한 피해를 입은 충청권과 호남권에 시간당 최대 60mm의 물폭탄이 쏟아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강수량은 광주와 전남이 50~150㎜로 가장 많고 전북과 충남권에도 50~100㎜, 대전이나 충남 남부 등의 예상 강수량은 150㎜로 예상했습니다. 장맛비는 26일부터
      2023-07-24
    • '펄펄' 끓더니..오는 22일부터 사흘간 또 장맛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주말인 오는 22일부터는 또다시 전국에 장맛비가 쏟아지겠습니다. 기상청은 오늘(20일) 정례 브리핑을 열고 "중국 내륙에서 발달한 저기압이 한반도로 유입되면서, 오는 22일부터 사흘간 전국적으로 비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동안 수도권과 강원도, 남해안과 서해안 등지에는 많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특히 오는 24일엔 비구름대가 남해안 부근에 정체할 가능성이 높아 이 지역을 중심으로 폭우가 예상됩니다. 수도권과 강원도는 22일 밤부터 23일 아침까지, 서해안의 경우 2
      2023-07-20
    • 올 장마 시작 뒤 전국 400mm 비..이미 평균 넘어서
      올여름 장마가 시작한 뒤 전국에 400㎜ 넘는 비가 쏟아져 이미 평균치를 훌쩍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장마철에 돌입하고 이달 14일까지 중부지방에 평균 424.1㎜, 남부지방에 평균 422.9㎜, 제주에 평균 306.9㎜ 비가 왔습니다.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은 평년 장마철 강수량(378.3㎜와 341.1㎜)보다 10~20% 많은 수준이고 제주는 평년치(348.1㎜)에 육박했습니다. 올해 장마철 강수량은 지난 20일간 기록인데 평년 장마철 강수량을 넘었습니다. 평년 장마 기간은 중부지방 31.
      2023-07-16
    • 힌남노ㆍ곤파스 등 큰 피해 일으킨 태풍 이름 퇴출
      지난해 국내에 큰 피해를 일으킨 태풍 '힌남노' 등 각국에 큰 피해를 낸 태풍 이름 9개가 퇴출됐습니다. 기상청 등에 따르면 지난 3월 열린 '제55차 태풍위원회' 총회에서 회원국 요청에 따라 메기와 노루, 힌남노 등 큰 피해를 입힌 태풍 이름 9개 퇴출이 결정됐습니다. 퇴출된 이름(제출국)은 메기(한국), 노루(한국), 힌남노(라오스), 꼰선(베트남), 곤파스(일본), 라이(미크로네시아), 망온(홍콩), 날개(북한), 말라카스(필리핀) 등 9개입니다. 태풍 이름은 세계기상기구(WMO) 태풍위원회 14개 회원국이 10개씩 제
      2023-07-07
    • 7~8월 남부 지방 집중호우..더위는?
      올여름은 평년보다 덥고, 엘리뇨의 영향으로 남부 지방에 집중호우가 잦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이 오늘(23일) 발표한 '3개월 전망'에 따르면 올해 6~8월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은 경향을 보이겠습니다. 6월 평년기온은 21.1도~21.7도, 7월 24~25.2도, 8월 24.6도~25.6도입니다. 호주와 캐나다 기상청 등도 한국의 6~8월 기온이 56~64% 확률로 평년보다 높을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다만 폭염 일수는 예년 수준(10.7일)과 비슷해 '역대급' 더위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조경
      2023-05-23
    • '더 덥고, 더 습한' 여름 다가온다..남부지방 '물 폭탄' 예고
      올여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평년보다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기상청은 엘니뇨 현상이 발생하면서 우리나라도 올해 여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강수량이 평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엘니뇨가 발달하는 해에는 실제로 남부지방의 여름철 강수량이 늘어나는 경향을 보여왔습니다. 지난 1982년부터 2019년까지 모두 12차례 엘니뇨 현상이 있었는데, 이중 남부지방의 여름철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았던 해가 7차례였다는 설명입니다. 이런 현상은 열대 중태평양에서 높은 해수면 기온으로 생성되는
      2023-05-09
    • 지난달, 50년 만에 가장 더운 3월이었다
      지난달이 51년 새 '가장 더운 3월'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은 오늘(5일) 지난달 전국 평균기온은 9.4도로 지난 1973년 이후 3월 평균기온으로는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평균기온은 평년(1991~2020년) 3월 평균기온(6.1±0.5도)보다 3.3도 높았고, 지난해 3월 평균기온 최고치(8.7도)보다도 0.7도 높았습니다. 지난달 일조시간은 237.7시간으로 평년보다 34.6시간이나 길었습니다. 이례적으로 높은 기온 때문에 꽃들도 일찍 개화했습니다. 벚나무 개화일의 경우 부산(
      2023-04-05
    • 내일(30일) 찬 바람에 체감온도 뚝..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월요일인 내일(3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춥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 서울이 영하 6도, 춘천 영하 11도, 광주 영하 3도 등으로 영하 13도에서 영상 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영상권을 보이겠지만, 2~7도의 분포로 크게 오르진 않겠습니다.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 보다 5도 가량 낮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습니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2.5m, 서해 앞바다 0.5∼2.5
      2023-01-29
    • 남부지방 가뭄, 반세기 내 가장 길었다..무려 227일
      지난해 남부 지방이 반세기 내 가장 긴 가뭄을 겪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기상청은 지난해 남부지방의 기상가뭄 일수가 227.3일로 기상관측망이 전국에 꾸려진 이후인 지난 1974년 이래 가장 길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앞선 기록은 지난 2017년의 162.3일인데, 이보다 무려 63일 많은 겁니다. 전국적으로도 기상가뭄 일수는 156.8일로 지난 2015년 168.2일에 이어 두 번째로 길었습니다. 실제로 우기인 지난해 6~8월 강수량을 보면, 중부지방의 경우 941.3㎜로 평년 강수량(759.6㎜) 보다 많았지만
      2023-01-18
    • 내일도 잿빛 하늘 '외출시 주의'..오후부터 기온 올라
      일요일인 내일(8일)도 잿빛 하늘이 예상됩니다. 오늘 미세먼지와 황사 유입으로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내일도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과 호남, 영남, 제주권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수도권과 충청권, 광주, 전북, 영남권은 오전 한때 '매우나쁨' 수준을 나타내겠습니다. 호흡기 관리에 각별한 유의가 요구됩니다.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3도에서 1도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다시 영하권으로 내려가겠습니다. 다만, 오후부터는 서
      2023-01-07
    • 2080년 광주ㆍ부산ㆍ제주 겨울이 사라진다
      온실가스 배출이 현재와 같은 규모로 계속된다면 60년 뒤 우리나라에서는 광주와 부산, 제주 지역의 겨울이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발표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29일) 온실가스 배출 시나리오와 남한 고해상도 기후 변화 시나리오 등을 바탕으로 분석한 지역별 기후변화 전망을 공개했습니다. 전망에 따르면 온실가스가 현재 수준으로 배출될 경우(SSP5-8.5·고탄소시나리오) 2081년~2100년 사이에 광주와 부산, 대구, 울산, 전북, 전남, 경남, 제주 등 8개 시도의 연간 겨울일수가 0일이 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기
      2022-12-29
    • 전라·충남·제주 중심 많은 눈..철원 -19도까지↓
      내일(23일)은 전라권과 충남, 제주 지역을 중심으로 매우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오늘(22일) 오후 5시 기준 적설량은 제주 삼각봉 31.9cm, 전북 임실 30cm, 순창 23.8cm, 충남 서천 18.2cm 등입니다. 24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충남서해안과 전라권, 제주도 10~25cm 입니다. 전북과 전남 서부, 제주도중산간 등 일부 지역에는 최대 30cm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충남과 충북 일부 지역은 5~15cm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많은 눈과 함께 기온도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2022-12-22
    • 극심한 가뭄 속 '반가운 단비'..광양 백운산 141mm
      가뭄이 심했던 광주ㆍ전남 지역에 이틀 동안 최대 141mm의 단비가 내렸습니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오늘(29일) 오전 10시 기준 누적 강수량은 전남 광양 백운산 141.5㎜, 광양읍 127㎜, 완도 금일 77㎜, 광주 조선대 17㎜ 등입니다. 특히 완도군 금일도에 시간당 30.5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등 짧은 시간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도 있었습니다. 이 비로 광양과 순천에서는 낙엽 등이 배수구를 막아 도로가 잠기는 일이 잇따랐습니다. 지난 28일 오전 11시 30분쯤에는 광양시 광양읍의 한 도로를 지나던 승용차가
      2022-11-29
    • 여수 거문도 인근 해역서 '규모 2.1 지진' 발생
      새벽시간대 여수 거문도 인근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8일) 새벽 0시 45분쯤 전남 여수시 거문도 남남동쪽 92km 해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앙은 북위 33.30도, 동경 127.78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8km입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별다른 큰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으며 소방당국도 지금까지 집계된 지진 피해 신고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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