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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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철 "국민공감 아닌 '친윤공감'..분열적 계파 모임 적절치 않아"[백운기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의원 65명이 참여한 공부모임 '국민공감'이 차기 총선의 공천을 위한 '친윤 공감'이란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오늘(8일) KBC라디오 '백운기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국민공감'의 대장이 누구냐는 질문에 "장제원 의원이라고 본다. 이철규 의원이 간사 역할하고 있는데 이철규 의원보다는 장제원 의원이 힘이 좀 세 보인다"고 답했습니다. 장 소장은 "(국민공감에) 참여하지 않은 50분의 (국민의힘) 의원들은 무슨 생각일까. 지금은 어쨌든 '친윤들한테 잘 보여야 다음번 공천 받을 수 있어'라고 생각할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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