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욕조에 머리 밀어넣고...목까지 졸라)
3살 조카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있는 20대 이모가 상습적으로 폭행을 자행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카의 머리를 욕조에 밀어넣고 심지어 목까지 졸랐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광주 풍암 38도)...다음주 초까지 폭염)
오늘 보성 벌교와 광주 풍암동의 낮 최고 기온이 38도를 넘어서 올들어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다음주 초까지 폭염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3.("일손 놓을 수 없어")...농민들 쓰러진다)
더윗병 환자가 광주 전남에서만 20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농민들이지만 수확 시기를 놓칠수가 없어 폭염속에서도 논밭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4.('고의부도' 주장...(하도급 줄도산 호소)
광명주택 협력업체들이 고의 부도를 주장하며 회생 신청 기각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회생이 결정되면 35곳에 이르는 하도급업체들이 줄도산
할 것이라며 대책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5.([뉴스룸]) 상하수도 경영평가 '낙제점')
전남지역 상당수 시군의 상하수도 사업이 행자부의 경영 평가에서 평균 이하의 낙제점을 받았습니다.방만한 운영과 체계가 문제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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