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하의-신의 연도교와 나주 세지-송현 지방도가 올해 안에 준공됩니다.
전라남도는 섬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신안 하의-신의 연도교가 오는 6월 말, 무안 몽탄-동강과 나주 세지-송현 지방도는 오는 12월 말 준공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올해 47개 지구 천9백억 원 규모의 지방도 정비사업을 이달 말까지 조기 발주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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