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민주당 전 대표의 부인인 김정숙씨가 6개월째 광주를 찾고 있습니다.
김정숙씨는 지난해 추석 이후부터 지금까지 매주 화요일 1박2일 일정으로 광주 지역 경로당과 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각계 각층의 시민들을 만나 다양한 민심을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씨의 지속적인 광주 방문은 지역에 존재하는 이른바 반문 정서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으로
풀이됩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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