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 예비후보 등록 이후 첫 주말인 오늘(16일) 후보들은 지지 유세로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지난 12일부터 시작된 예비후보 등록 이후 첫 주말을 맞은 광주와 전남 지역 출마자들은 지역 거점 시장과 체육행사장을 찾아 저마다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눈이 쏟아지는 궂은 날씨로 인해 실내 행사장을 중심으로 지역민들과 만난 출마자들은 명함 전달과 악수를 건네며, 유세를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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