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민주의 달을 맞아 노무현 정신을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킨 전시회가 광주에서 개막했습니다.
광주오월미술관은 5월 한 달 동안, 노무현의 정신과 발자취를 동시대 예술언어로 표현한 그림과 조각 등 11명 작가의 작품 20여점을 전시할 계획입니다.
이번 전시는 독재와 맞서 싸우고,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고인의 정신을 되새기고자 마련됐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5 13:51
자전거 타던 초등생, 마을버스에 치여 숨져
2024-11-25 13:45
정유라 "난민 받자던 정우성, 자기 아들은 집에 안 들여"
2024-11-25 11:31
"6살 납치 시도했는데.." 항소심서 집행유예로 풀려난 50대
2024-11-25 10:15
함께 술 마시던 친구에 흉기 휘두른 20대 男 체포
2024-11-25 10:00
절단작업하던 70대, 부러진 공업용 도구에 다쳐 숨져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