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무마를 대가로 금품을 받은 경찰관이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2020년 5월 노래방 절도 사건 무마를 대가로 현금 200만 원을 받은 혐의로 광주 동부경찰서 소속 A 경위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해당 경위는 대기발령 중이고 수사와는 별도로 국무조정실 산하 공직복무관리실 감찰도 진행 중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6 21:26
'달리는 택시 문 열고 부수고..' 만취 승객, 기사까지 마구 폭행
2024-11-16 21:10
'양식장 관리선서 추락' 60대 선원 숨져
2024-11-16 16:42
'강도살인죄 15년 복역' 출소 뒤 11년 만에 또다시 살인
2024-11-16 16:30
4살 원아 킥보드로 때린 유치원 교사, '다른 원생 11명도 폭행' 드러나
2024-11-16 16:17
前 야구선수 정수근, 상해에 이어 음주운전도 재판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