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문화재단이 지역 모범학생 40여 명에게 4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귀뚜라미 문화재단은 광주시 치평동의 한 호텔에서 2017 모범학생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광주 지역 인재 47명에게 4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습니다.
귀뚜라미 문화재단은 최진민 회장의
사재 출연으로 설립돼, 지난 32년간 천 3백여
명에게 4백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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