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화물칸의 수색을 위해 선체 3D 촬영이 이뤄집니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는 다음달부터 시작되는 1~2층 화물칸 수색에 앞서
레이저 빔을 활용한 3D 촬영으로 선체 내부를 정밀하게 점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화물칸에는 차량과 컨테이너 등의
화물과 무너진 지장물, 진흙 등이
최고 7m 높이로 뒤엉켜 쌓여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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