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가 난 여수수산시장에 대선주자를 비롯한 여야 정치인들의 발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화재 당일인 어제(15)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와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여수수산시장을 찾은데 이어 오늘(16)은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와 주승용 국민의당 원내대표 등 국민의당 지도부가 수산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위로하고 지원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오늘 밤에는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이, 내일(17)은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와 안철수 전 공동대표가 수산시장을 찾아 피해지원 방안 등에 대해 상인들과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kbc 광주방송 박승현 기자
랭킹뉴스
2025-06-19 11:18
"다른 남자 만나지?" 연인 폭행해 죽게 만든 불법체류 중국인
2025-06-19 10:22
장난감 자석 쥐고 '켁켁'..23개월 아이 뱃속에 자석 33개 '긴급수술'
2025-06-19 09:29
달리던 덤프트럭서 빠진 바퀴 여고생 덮쳐..46일째 의식불명
2025-06-19 09:08
조은석 내란특검, 김용현 기소..추가 구속영장 발부 요청할 듯
2025-06-19 07:20
경찰, 3차 소환 통보 '최후통첩'.. 尹 소환 불응할 듯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