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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2017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대성건설에서 5천만 원을 전해주셨습니다.
대하산업개발에서 5백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담양 대나무이야기호텔 국미선 대표가 백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광주 남구 일신교회에서 139만 3,010원을 모아 보내주셨습니다.
주철현 여수시장이 천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광주 서구 상무1동 20통 주민들이 28만 원
13통 주민들이 15만 원
화정2동 11통 주민들이 44만 3,390원
20통 금호타운 주민들이 53만 5,200원
담양군 대덕면 등갈마을에서 15만 원을 모아 보내주셨습니다.
담양군 대덕면 시목마을에서 23만 원
수북면 풍수2구 주민들이 12만 원
풍수3구 주민들이 24만 원
나산리 주민들이 50만 원
대방2구 주민들이 30만 원을 전해 주셨습니다.
담양군 수북면 정중리 주민들이 32만 원
수북면 새마을부녀회에서 10만 원
월산면 용금마을에서 9만 7,000원
농암마을 주민들이 8만 9,000원
월평마을 주민들이 15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담양군 월산면 복정마을에서 18만 2,000원
월산면 왕산마을 주민들이 10만 8,000원
광주 광산구 수완동의 이국재, 이혁재 씨가
10만 원
수완동 81통 주민들이 8만 원을 전해주셨습니다.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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