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부정선거 의혹과 관련해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2부는 오늘 오전 서울시 중구에 있는 김병원 회장의 사무실과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해 선거운동 관련 서류와 선거캠프 일지, 개인 다이어리, 컴퓨터 파일 자료 등을 확보했습니다.
검찰은 지난 1월 농협중앙회장 선거 당시 최덕규 후보가 1차 투표에서 탈락한 후 김병원 후보를 찍어달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대의원들에게 보낸 것과 관련해 김 회장의 개입 여부를 수사하고 있는데, 김 회장은 지난 3월 호남출신의 첫 중앙회장에 취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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