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하청업체 직원, 작업 중 숨져

    작성 : 2016-06-17 20:50:50

    여수산단 대기업 공장에서 30대 하청업체 직원이 청소작업 도중, 고압호스에 맞아 숨졌습니다

    오늘 낮 2시쯤 여수산단 내 대기업 공장에서
    열 교환기 청소작업을 하던
    하청업체 직원 30살 여 모 씨가
    갑자기 끊어진 고압호스에 머리를 맞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고압호스가 끊어진 원인과
    안전관리를 제대로 했는지 여부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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