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남>서울 용산역에 광주*전남 비즈니스 라운지가 마련돼 있습니다. 최근 지역 기업인들의 이용이 느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여>시간을 다투는 기업인들에게 업무와 휴식 공간을 제공해 수도권 시장 공략을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용산역 4층 한편에 마련된 광주*전남 비즈니스 라운집니다.
광주시와 전남도의 지원과 목포*여수 등 4곳의 상공회의소 협력을 받아 지난 2013년부터 광주상의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 스탠딩 : 신익환/서울방송본부
- "광주*전남지역 소재 기업의 임직원이나 기업 지원 관계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데, 이용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CG1)
실제 올해 5월까지 이용자 수는 7천 9백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호남 KTX 개통과 나주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등의 영향으로 이용자는 더욱 늘어나는 추셉니다.
▶ 인터뷰 : 이후형 / 광주상공회의소 협력사업부장
- "용산역이 지리적으로 접근성이 좋아졌기 때문에 많이 늘어난 것으로 판단이 되고요. 홍보활동을 강화했기 때문에 증가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라운지 내에는 프레젠테이션이 가능한 회의실과 응접실, 휴게실과 각종 사무기기가 마련돼 있습니다.
지역 기업 50여 곳의 제품을 알리는 상설 전시공간이 마련돼 홍보센터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여러 건의 공공기관 간 업무협약은 물론, 민간기업의 수출계약, 납품계약 체결 등 성과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강용 / 전남 0000 대표
- "여기서 (열차를) 기다리는 것도, 그러면서 일을 정리하는 것도 좋고요. 그 다음에 여기서 만나서 상담도 많이하고 여러가지로 괜찮은 거 같아요."
광주상의는 지역 기업들의 마케팅 지원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더욱 다양한 서비스 제공에 나설 계획입니다. kbc 서울방송본부 신익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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