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기획재정부의 경영실적 평가에서 광주*전남지역 공공기관들이 모두 '보통' 이상을 받았습니다.
한전과 농림수산식품 기술기획평가원이 A등급을 받은 반면, 여수광양항만공사는 광주,전남 11개 기관 중 가장 낮은 C 등급을 받았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 기자 】
이번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는 전국의 116개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강소형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광주 전남 11개 기관이 포함됐습니다.
전국적으로 등급은 S등급부터 E등급까지 모두 6개 등급 중 S등급은 한 곳도 없었고, A등급은 20곳으로 전체의 17.2%를 차지했습니다.
광주, 전남에서는 한국전력과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A등급을 받았습니다.
B등급은 전체의 45.7%인 53개의 기관이 선정됐는데, 한국농어촌공사와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방송통신전파진흥원 등 광주,전남 8개 기관이 포함됐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가 C등급을 받았고, 광주전남 기관 중 D와 E등급은 없었습니다.
기관장의 경영성과협약 이행실적 평가에서는 농어촌공사 이상무 사장 등 5명이 '보통' 평가를 받았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이번 경영평가를 토대로 C등급 이상 기관에 성과급을 차등 지급하고 D등급 이하 기관은 성과급 제외, 기관장 경고 등 후속조치를 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뉴스룸에서 kbc 박성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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