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남>주거와 해양레저가 조화를 이룬 여수 웅천지구 신도심이 착공 12년 만에 제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여>여수시가 인구 30만 명을 회복하는 데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청정해역 가막만을 끼고 있는 여수 웅천지굽니다.
첫삽을 뜬지 12년 만에 전남 유일의 관광*휴양이 어우러진 신도심이 완공됐습니다.
사업면적이 넓어 모두 3단계로 나눠 개발됐는데
투입된 사업비만 6,200억 원에 달합니다.
▶ 스탠딩 : 박승현
- "여수 웅천지구는 전체 면적의 30%가 녹지일 만큼 친환경 주거단지로 조성됐습니다."
서울 여의도 면적만한 부지에 축구장 40개 크기의 공원을 비롯해 거주단지와 해양*레저시설, 상업*공공시설이 들어섰습니다.
▶ 인터뷰 : 김명운 / 여수웅천택지개발 책임감리원
- "명품주거단지와 상업시설, 호텔부지, 마리나시설, 전남 최대 규모 공원 등이 들어서 있습니다. "
특히 도심 속 인공해수욕장과 전남 첫 마리나항만까지 위치하면서 부산 해운대 못지 않은 명품 주거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3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웅천지구가 완공되면서 여수시는 인구 30만 명을 조만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인터뷰 : 조일수 / 여수시 공영개발과장
- "아름다운 자연과 명품 주거단지가 어우러진 동양의 시드니로 여수 웅천지구가 발돋음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애물단지 허허벌판에서 친환경 거주단지로 변한 여수 웅천지구.
여수가 관광도시 뿐만 아니라 살기좋은 도시로 거듭나는데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kbc 박승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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