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센인들을 헌신적으로 돌본 마리안느와 마가렛 수녀의 소록도 집이 등록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지난 1938년 건립된 벽돌조 주택으로, 두 수녀가 한센인들에게 의료봉사를 하며
40여 년간 거주했던 집을 등록문화재 659호로,
한센인 생활공간에 1961년에 지어진 병사성당을
660호로 각각 지정했습니다.
문화재청은 두 수녀의 사택은
희생과 봉사의 상징적 공간으로,
병사성당은 한센인들의 육체적*정신적 아픔을 치유하는 영적 장소로 의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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