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챔피언스필드 운영 수익 '줄다리기'

    작성 : 2016-06-15 17:30:50

    광주-KIA 챔피언스필드 운영 재협약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광주시와 기아차의 기 싸움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기아 측은 야구장 운영보고서에서 지난 2014년 27억9천만 원, 지난해에는 49억 원이 손실이 발생해 2년간 76억9천만 원의 손실을 봤다고 주장하고 있고 광주시는 기아차가 산정한 손실에서 경기장 개보수 비용과 입장료 수익, 그리고 외야 펜스의 광고 수익 등이 빠져있다는 입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5명으로 구성된 손익평가위원회에서 야구장 운영 수입과 지출을 최종 확종한 뒤 오는 10월까지 구체적 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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