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단체장 생일 황금열쇠 선물, 행자부 적발

    작성 : 2016-06-14 17:30:50

    전남지역 자치단체장과 부단체장이 생일이나 해외 출장을 갈 때 간부급 공무원들로부터 과도한
    선물을 받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 행자부 감사에서 나주시와 보성군 전·현직 단체장과 부단체장의 생일과 해외 출장 때 간부 공무원들이 순금으로 만든 180만 원 상당의 열쇠나 현금을 제공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단체장의 선물이나 출장비 마련을 위해 금전을 걷는 관행을 없애도록 일선 시군에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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