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빛가람 혁신도시 이전기관 아홉 곳이 올해 고졸 인재 450명을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이 가운데 50명은 광주와 전남지역 고등학교 출신을 우선 채용할 계획입니다. 임동률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학생들이 고졸 취업 선배의 취업 비결을 집중해 듣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듣는 알짜배기 정보입니다.
▶ 인터뷰 : 김영지 / 광주 송원여상 2학년
- "자격증과 취업해야 할 때 좋은 정보들을 많이 알 수 있었어요."
▶ 인터뷰 : 임현진 / 광주 송원여상 2학년
- "(채용 관계자가) 학교에 왔었을 때 보다 여기 와서 좀 더 많은 기관들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
채용행사에 참여한 빛가람혁신도시 이전기관은 한전과 농어촌 공사 등 아홉 곳.
이들 기관은 지난해 12월 혁신도시법 개정에 따라 올 하반기 지역 고졸인재 우선 채용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 싱크 : 최경식/ 교육부 주무관
- "오늘 9개 기관은 450명 정도로 제가 알고 있는데, 그 중에 지역 인재 전형으로는 한 50여 명 된다고 아시면 될 것 같아요."
고졸 채용 증가 추세에 있어 우선 채용이 시행되면 고졸 채용자 수도 크게 증가할 전망입니다
(CG)
한전의 경우 지역 고졸 채용이 2013년 단 1명에 불과했지만 2014년 9명에 이어, 지난해엔 24명으로 증가했습니다.
▶ 인터뷰 : 민병선 / 한전KDN 인사팀 담당자
- "저희가 나주로 이사하기 전에는 아무래도 전국적으로 균등하게 채용이 이뤄졌는데요. 광주*전남으로 이전하면서 이쪽 지방 출신 인재들에 대한 고졸 출신 채용이 늘어날 것으로 생각됩니다."
혁신도시 기관들의 지역 인재 우대 정책이 청년 실업의 숨통을 틔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kbc 임동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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