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제20대 국회가 오늘 공식 개원했습니다. 광주*전남 의원들은 지역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대변하겠다며, 다시 한 번 각오를 다졌습니다.
장병완 의원이 산자위원장을 맡는 등 지역 현안 해결과 직결된 상임위원회 배정도 마무리됐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제 20대 국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개원식
광주*전남의 국회의원 18명도 다시 한 번 새로운 각오를 다졌습니다.
특히 16년 만에 광주*전남 출신으로 국회부의장에 오른 박주선 의원은 의장단에서 호남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박주선 / 국회부의장
- "호남의 소외와 낙후를 시정하고, 호남의 정당한 주장과 권익을 보장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지역 의원들의 20대 국회 상임위원회도 확정됐습니다.
(CG1)
산업통상자원위원회는 국민의당 장병완 의원이 위원장으로 확정됐고, 손금주 의원이 포함됐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의 굵직한 지역 현안 해결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인터뷰 : 장병완 /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
- "산업자원위원장으로서 지역의 발전과 미래의 먹거리 마련을 위한 뒷받침을 하는데 제 모든 역량을 다 바칠려고 합니다."
(CG2)
전남도와 밀접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는 국민의당 황주홍, 정인화 의원과 더불어민주당의 이개호 의원이 배정됐습니다.
(CG3)
국토교통위원회에는 주승용, 윤영일, 최경환 의원,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는 새누리당 이정현, 국민의당 송기석 의원이 포함됐습니다.
(CG4)
이밖에 법제사법위윈회에 박지원, 이용주 의원, 기획재정위원회에 박준영 의원,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에는 김경진 의원이 배정됐습니다.
(CG5)
외교통일위원회에 박주선 의원, 국방위원회에 천정배 의원, 안전행정위원회 권은희 의원, 보건복지위원회에 김동철 의원이 포함됐습니다.
▶ 스탠딩 : 신익환/서울방송본부
- "앞으로 4년 동안 지역민을 대표하는 막중한 책무를 지게 된 광주*전남 의원들이 얼마나 생산적인 20대 국회를 만들지 주목됩니다. kbc 서울방송본부 신익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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