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 문화예술..'아트피크닉' 인기

    작성 : 2016-06-11 20:50:50

    【 앵커멘트 】
    자연 속 문화예술 공간 광주 '아트피크닉'이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습니다.

    각종 볼거리와 체험거리는 물론 지역 작가들의 새로운 예술공간으로도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잡니다.

    【 기자 】
    아프리카 전통 악기인 젬베를 두드리며 귀를 기울이는 아이들의 모습이 사뭇 진지합니다.

    더 큰 비눗방울을 만들기 위해 계속 시도해보지만 야속한 바람에 자꾸만 터지고 맙니다.

    ▶ 인터뷰 : 김유찬 / 광주시 신창동
    - "엄마랑 아빠랑 왔는데 커다란 비눗방울 만드는게 제일 재밌어요."

    광주 중외공원 일대에서 매주 토요일 펼쳐지는 '아트피크닉'을 찾는 발길이 늘고 있습니다.

    지난달 7일 첫 선을 보인 이후 천5백 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다녀갔습니다.

    아트가든 프로그램 등 11가지 체험행사와 볼거리들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지역 작가들에게는 새로운 예술작품을 전시하고 홍보하는 공간이 되기도 합니다.

    ▶ 인터뷰 : 이재문 / 예술작가
    - "좀 어린, 가족단위 부부들이라든지 이런 분들이 많이 오시는 것 같아요. 평소에 오지 않는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그런 부분에서 색다른 것 같습니다."

    '아트피크닉' 프로그램은 오는 18일부터 저녁 시간대로 옮겨 운영될 예정입니다. kbc 김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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