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청소년 노동인권센터 개소

    작성 : 2016-06-01 11:30:50

    '청소년 노동인권센터'가 문을 열고 아르바이트 청년과 청소년 인권 보호에 나섰습니다.

    광주 YMCA 무진관에 문을 연
    '청소년 노동인권센터'는
    열악한 노동환경에서 일하는 청소년의
    노동인권 실태를 상담 조사해
    노동 대가를 정당하게 받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알바 지킴이 모바일 앱 서비스 제공과 함께,
    공인노무사를 알바 지킴이로 채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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