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테크노파크 배터리 생산업체 화재..940만 원 피해

    작성 : 2015-12-11 11:30:50

    어제 저녁 7시 30분쯤 광주시 북구 대촌동 테크노파크 안에 있는 한 산업용 배터리 생산업체에서 불이 나 기계와 건물 내부 5제곱미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94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배터리를 운반하던 중 불꽃이 튀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