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기증 유물 10점 문화재 지정 추진

    작성 : 2015-09-29 08:30:50

    고흥군이 김구, 윤봉길, 안중근 등 애국지사의 친필과 고려.조선시대 청동불상 등 유물 50점을 2차로 기증받고, 이 가운데 역사적 가치가 높은 10점에 대해 문화재 지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420억원이 투입해 분청과 설화, 역사와 관련된 유물 천 여점을 전시할 고흥 덤벙분청문화관은 오는 2017년 개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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